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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박주선 의원,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선정 ‘좋은 정치인상’ 수상

대한민국 발전과 시민사회 육성을 위해 힘쓴 공로 인정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이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선정한 ‘좋은 정치인상’을 수상했다.

범시민사회단체는 11일 저녁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2019 올해의 인물’ 시상식을 열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공헌해온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인 등을 선정하여 각각 ‘좋은 정치인·자치단체장·교육감 상’을 수여했다.

범시민사회단체 이갑산 상임대표는 “박주선 국회의원은 평소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왔으며,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발전과 시민사회 육성을 위해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해 좋은 정치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박주선 의원은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해서 수상자로 선정해주신 만큼, 매우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좋은정치인상’을 연속 수상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와 소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12개 분야 252개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하는 연합체로 해마다 현직 정치인,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등을 대상으로 시민단체의 추천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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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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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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