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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우송병원 송창민 원장,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의료봉사대상 수상

끊임없는 화상치료 연구로 환자 삶 질 향상에 공헌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대전 베스티안우송병원 송창민 원장이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의료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국내외 영화, 드라마, 성인가요, K-POP, 개그맨, 문화예술인 등과 기업인, 정치인 중 각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분들을 선별해 수상한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는 "송창민 원장은 화상과 화상 흉터수술 및 치료를 하면서, 끊임없는 연구와 화상 의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바가 인정됐다"고 수상자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송 원장은 “베스티안우송병원은 장윤철 병원장을 선두로 30여 년 동안 화상진료의 경험을 바탕으로 화상치료를 선도하며 화상의 모든 분야에 원스톱(ONE-STOP) 치료프로그램으로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며 "대전소방본부와 응급 핫라인(HOT-LINE) 업무협약 체결돼 진료하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는 배우 이순재씨 수상했고, 성인가요부문에는 가수 박상철, 드라마 대상에는 KBS2‘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탈렌트 김해숙씨, 예능대상은 TV조선‘연예의맛’, 영화대상은‘봉오동 전투’가 차지했다.

그리고 정치부문에는 정치발전공로대상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의정발전공로대상에 장석춘 자유한국당 의원 그리고 의정활동공로대상에는 (가칭)대안신당의 박지원 의원 등이 수상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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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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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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