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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희망TV' 다둥이 아빠 래퍼 양동근과 아이 안심 캠페인 전개

(미래일보) SBS '희망TV'와 BGF가 다둥이 아빠 양동근과 함께 아이 안심 캠페인을 펼친다. 양동근이 어린이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안전망으로서 편의점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CU의 실종 사고 예방 시스템 ‘아이CU’를 직접 체험하며 아이 안심 캠페인 홍보에 적극 나섰다.

아이CU는 ‘아이 Care for yoU’의 약자로 2017년부터 BGF가 경찰청과 손잡고 전국 1만 3천여 CU 매장을 활용해 길을 잃은 어린이를 CU에서 보호하고 경찰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해주는 실종 예방 시스템이다.

양동근은 지난 7일, 자녀들과 함께 고양시에 위치한 CU를 방문해 길을 잃었거나 비상 상황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점포 근무자의 안내에 따라 아이CU의 시스템을 직접 배우고 체험했다.


미아가 편의점에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을 경우, 점포 결제 단말기를 통해 어떻게 경찰에 신고되고 실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관련 시스템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미아를 발견한 CU 근무자가 아이의 인상착의 등의 정보를 결제 단말기에 입력하면, 112 신고는 물론, 입력 정보가 전국 CU에 실시간 공유되기 때문에 보호자는 가까운 CU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찾고 있는 아이가 어느 CU에서 보호 중인지를 알 수 있다. 이러한 아이CU 시스템을 통해 지금까지 약 60명에 이르는 어린이 등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갈 수 있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동근을 비롯해 배우 정준호, 야구선수 김병현, 유튜버 쯔양 등 13명의 셀럽들이 함께 부른 아이 안심 캠페인 릴레이송도 선보인다. 릴레이송은 아이돌 그룹 엔플라잉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작사, 작곡한 노래다. 해당 영상과 릴레이송은 오늘 21일, SBS NOW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되며, 22일 희망TV SBS에서 방송된다. 또한, 전국 CU 매장과 공식 SNS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BGF는 전국 CU를 통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 공로로 2017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 받기도 했으며, 올해부터는 경찰청과 함께 아동 안전을 위한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된 시민영웅을 포상할 예정이다.


'아이다울 권리'를 주제로 하는 '2019 희망TV SBS'는 오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방송된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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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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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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