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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폼, 구글문서 기반 전자결재폼 제공

예스폼은 자사의 각종 양식을 구글문서 기반으로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스폼은 넷킬러와 함께 구글 기반 문서협업 솔루션인 콜러베이트를 통해 예스폼의 각종 서식을 구글 문서로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구글문서는 웹기반 워드프로세서로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상에서 문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문서를 공유하여 같은 문서를 동시에 여러명이 실시간 협업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오피스 툴이다.

예스폼은 국내 최대 규모의 문서/서식 제공 업체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구글 문서규격과 호환되는 양식을 제공하며 콜러베이트의 전자결재 양식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서 템플릿을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양식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 구글 문서도구 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용자는 편리하게 서식을 사용하고 편집 및 공유를 통한 온라인 협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콜러베이트는 국내 최초 구글 문서 기반의 문서협업 및 전자결재 솔루션으로 예스폼의 구글 문서 기반 양식과 비즈니스 서식을 콜러베이트를 통해 사용자가 쉽게 선택하여 공유하거나 전자결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예스폼 대표이사 이응렬은 “마이크로소프트, 한글과컴퓨터에 이어 구글 플랫폼을 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함으로서 문서서식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넷킬러 정성욱 대표는 “콜러베이트는 3억명의 개인 지메일 및 5백만 기업사용자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규모의 구글 문서기반 결재협업툴로 예스폼의 서식에 대해 구글 환경으로 제공함으로서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사용자는 2017년까지 기업 전체 중 33%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연간 28.5%씩 폭팔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오는 2022년이면 전체 중 6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이번 양사의 협력이 클라우드 문서관리, 서식/양식 관련 분야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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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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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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