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4.0℃
  • 흐림강릉 17.1℃
  • 흐림서울 15.3℃
  • 대전 15.5℃
  • 대구 16.5℃
  • 흐림울산 15.7℃
  • 광주 13.5℃
  • 흐림부산 14.6℃
  • 흐림고창 12.5℃
  • 제주 15.3℃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4.8℃
  • 흐림금산 14.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오리엔트스타로직스-필리핀 HMR그룹-기반유통 MOU 체결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오린엔트스타로직스은 19일 필리핀 HMR그룹과 기반유통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엄태만 오리엔트스타로직스 사장, 위렌 카르만 HMR그룹 부사장, 변상국 기반유통 대표는 이날 오후 오리엔트스타로직그 서울 합정동 본사에서 해상항공 운송 등 모든 물류서비스 제공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3사는 ▲한국발 필리핀향 물품 수출 ▲미국발 부산환적 필리핀향 물품 수출 ▲중국발 및 기타 3국간발 필리핀향 물품 수출에 협력하게 된다.

화물혼재 전문기업으로 출발해 외국해운사대리범등으로 사업다각화를 보이고 있는 오리엔트스타로직스는 HMR그룹과 기반유통 간 가전제품 및 잡화 무역 통상에 대해 최적의 비용과 안전한 해상항공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HMR그룹은 필리핀시장에서 필수소비재부터 전자제품 등 고가의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유통하는 등 해외무역과 유통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오리엔트스타로직스사는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국제물류기업으로 관세청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국토교통부 우수물류기업으로 각각 선정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오리엔트스타로직스사는 미주, 일본 중국, 동남아 지역 해상 콘솔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일본항로에서 팬스타페리 콘솔 수입 서비스가 특화됐다.

또한 해상콘솔사업 별개로 자체적인 영업과 해외파트너와 협력해 연간 3만TEU를 웃도는 만재화물(FCL) 컨테이너 수출입 물량을 취급하고 있으며 항공화물 취급도 증가하고 있다.

기반유통은 전문유통기업으로 HMR에 국내가전제품, 중소기업제품, 리퍼브상품 등을 독점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