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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가상현실 사업본격화…VR바다 서비스 준비

VR사업단 단장 주영호 박사, 부단장 김관호씨 선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소리바다가 가상현실(VR)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소리바다는 ‘VR바다서비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VR사업단을 발족했다고 15일 밝혔다.

 

VR사업단 단장에는 주영호 박사, 부단장에는 김관호씨가 선임됐다.

 

주영호 단장은 연구위원과 방송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김관호 부단장은 국내 AR/VR전문기획자이자 국가 R&D 전문평가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지난 4월 취임한 방송 제작자 출신 박성미 소리바다 대표는 공중파 방송국 출신임원, VR/AR기술전문가, 유통전문가, 콘텐츠배급전문가를 주축으로 VR사업단을 꾸리고 중국을 방문해 한중 VR콘텐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소리바다 VR사업단은 지난 4월부터 중국 1VR플랫폼사업자들과 MCP 사업협약을 성사시켰고 국내 VR콘텐츠 제작사들과 콘텐츠공급계약을 체결해 왔다.

 

‘VR바다는 모바일전용으로 국내 VR콘텐츠 포털을 지향하며 국내 콘텐츠의중국플랫폼사와 제휴하여 공급하는 사업모델로 향후, 국방, 교육, 성인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주영호 단장은 "VR바다는 소리바다의 경쟁력과 사업단의 동영상컨텐츠 제작 및 기술, 유통의 10년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인력이 참여해 국내최대의 VR유통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리바다는 VR바다 서비스를 위해 국내외 투자기관으로부터 대규모 투자자금 유치를 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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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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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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