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9.9℃
  • 구름많음강릉 10.1℃
  • 맑음서울 12.0℃
  • 연무대전 10.9℃
  • 박무대구 7.7℃
  • 연무울산 11.2℃
  • 맑음광주 11.3℃
  • 연무부산 11.6℃
  • 구름많음고창 9.6℃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11.0℃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7.6℃
  • 구름많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7.5℃
  • 구름많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사회

수능 안전수송 참여 단체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 발대식' 거행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 "수험생들에 좋은 성적 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수험생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수능 대박 1등급 나야 나 꽃길만 걸으세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전국모터사이클동호회 모닝캄, 바이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사랑 & 희망나눔운동본부, 밀알글로벌 다문화 총연합회,중앙회 등 100개 범 시민단체가 참여한 수능 안전수송 참여 단체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후문에서 '2019학년도 수능 대박 기원 및 안전 촉구 수능 오류 NO!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 발대식'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기원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수행생들을 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면서 신고센터를 개설해 경찰청과 명단을 공유한다"며 "수능 당일 오토바이 승용차를 이용해 고사장 인근 지하철역에서 수능 시험장 주변을 왕복, 수험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 "수험생들은 매년 수능시험일이 되면 추운 날씨와 교통문제로 힘들어하고 있다"면서 "교통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회장은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위해 노력해 온 수험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변애련 밀알글로벌다문화 총연합회 중앙회 회장은 "수험생들이 교통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고 수능 시험을 잘 치르라는 의미로 함께 했다"면서 "우리의 작은 봉사활동이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