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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국민영화 '들풀' 광화문 광장서 33인 추진위원회 발대식 가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유관순 국민영화 추진위원회가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유관순 국민영화 추진위원회 33인 발대식 및 국민영화 '유관순의 들풀'(감독 손영호) 축하공연을 열었다.

유관순 국민영화 추진위원회 33인에는 박인숙 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 회장, 김경재 청와대 특보, 손인춘 국회의원, 이동한 전 세계일보 미디어그룹 회장, 나경택 칭찬운동본부 총재, 유창기 태평양유족연합회 공동대표, 성재경 유관순 시단 대표, 거룡 영화배우협회 이사장 등이 위촉됐다.

또한 이재흥 국가원로회의 위원, 장재완 한국청년기업협회장, 허룡 서예가, 김영규 원엔터테인먼트 부회장, 김길연 (사)국제피플투피플한국본부 총재, 정찬영 한반도통일지도자 총연합 공동회장, 이정화 세계글로벌 회장, 윤외련 여성경제인연합회 회장 등도 위촉됐다.

손석우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손정아 (사)우리예술문화원 원장, 조중봉 원일어페럴 대표, 조순익 파리바게트 대표, 이효정 세계한인여성연합회 명예총재 외 12명도 위촉됐다.

위촉식에서 유관순 국민영화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유관순 국민영화를 탄생시켜 우리 민족이 어떻게 항일의 과정을 겪었으며 나라 사랑을 실천했는지 그 역사적 사실과 격동의 드라마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영화를 만드는 대열에 함께한 국민대표 33인은 자라나는 후손들과 청소년을 위한 역사바로세우기 대장정도 함께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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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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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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