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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권역별 찾아가는 조달전문교육’ 실시

6개 권역 방문 교육…수요기관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

(대전=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조달청은 5일부터 27일까지 6개 권역 수요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조달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일정을 보면 5일 강원권, 8일 제주권, 12일 부산경남권, 16일 충청권, 26~27일 수도권이다.

‘찾아가는 조달전문교육’은 지난 2014년 조달교육원의 김천 이전이후 교육원 집합교육과정 참석이 힘든 원거리 교육생들을 위한 방문형 교육이다.

조달청은 ‘찾아가는 조달전문교육’을 통상 연 2회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북권 포함 6개 권역을 방문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1,100여명의 기관 담당자들이 교육을 이수했다.

전북권의 경우 선발 인원의 2배 이상이 교육신청을 했고, 신청자의 610명 중 545명이 초등・중등교육기관 소속 직원이었다.

조달청은 교육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달 29일 전북지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추가로 개설했고, 참석인원은 560여명에 달했다.

lyjong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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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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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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