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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농협하나로마트, '2018 팔도농특산물 홈리빙 페스티벌' 개최

전국 직거래장터 마련…100여 업체 참여 우수품질 다양한 상품 한자리에

(수원=미래일보) 장건섭, 이연종 기자 = 농협이 인증한 우수 농특산물과 홈리빙 제품 등을 싼 가격에 만날 수 있는 ‘2018 팔도 농특산물 홈리빙 페스티벌’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수원농협하나로마트' 앞마당에서 진행되고 있다.

팔도 농특산물 홈리빙 페스티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농특산물과 홈리빙 제품, 전통식품, 지역특산물 등이 농협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100여개 업체의 참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라는 점에서, 중간 유통과정이 생략돼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다. 실제로 제품들은 시중 가격보다 30%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농협하나로클럽이 철저히 검수하며 검증한 제품들만 엄선해 모았기에 품질 또한 우수하다.

행사에는 지역 특산물과 농산물 가공품, 건강식품, 수산 건어물 등 먹거리 제품뿐만 아니라 돌침대, 침구류, 주방용품 등 각종 리빙 용품도 판매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많은 업체가 참여해 제품이 다양하고, 농협이 검수 검증과정을 거쳤기에 품질이 우수하다. 더불어 직거래 형태로 유통과정을 없앤 구조까지 더해져 가격적인 혜택이 있어 지역주민은 물론 수원 인근 지역의 주민들에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제주 자리젓을 비롯하여 해남 김, 거창 곶감, 영광 법성포 굴비 등을 구입한 한 소비자는 "전국의 다양하고 좋은 농특산물을 비롯하여 전통식품, 지역 특산품, 홈리빙 제품을 싼 가격에 구입하고 농어민들과 지역 제조상인들에게 도움도 준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면서 "이런 직거래 장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만족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수원농협하나로클럽과 힐링코리아 관계자는 "무더위 등 올여름 사상 유래 없던 이상기후로 농작물 작황 상황이 예년만 못해 농가의 시름이 커가는 상황에서,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직거래 장터 페스티벌을 통해 생산자인 농민들을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가격적인 혜택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아울러 수원시민들과 인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전국 팔도 우리농특산품을 한 자리에서 전시판매하는 자리로 만들었다"며 "친환경적이며 품질 좋고 값싼 제품을 많이 애용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페스티벌에는 제품의 판매뿐 아니라 행사장 한쪽에 공연장을 마련해 뽀빠이 이상용 씨의 사회로 매일 남미 안데스 공연팀을 비롯하여 7080 콘서트, 색스폰 연주, 효콘서트 등이 펼쳐지며, 가수 수와진, 영화감독 한명구, 신바람 이박사, 금도희, 걸그룹 여주인공 등 인기 연예인들의 공연도 함께 펼치고 있다.

또한 행사가 펼쳐지는 10일 동안 매일 80명을 추첨해 제주도 2인 왕복여행권(50만원 상당)을 제공하는 등 경품도 푸짐해 장터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힐링코리아와 우분트코리아, 유캔 등이 주최한 이번 2018 팔도농특산물 홈리빙 페스티벌 행사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수원농협하나로마트 앞마당에서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토)까지 10일간 진행된다.

i24@daum.net
lyjong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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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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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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