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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열 개인전 ‘그림이 된 시, 시가 된 그림’ 개최

(서울=미래일보) 김문정 기자= 하정열 작가의 개인전 ‘그림이 된 시, 시가 된 그림’이 3일부터 9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하정열 작가는 육군소장 출신으로 북한학 박사이며, 한국안보통일연구원 원장으로 시인, 화가,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중견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삶의 한 모퉁이 돌아’와 ‘삶의 순례길’ 등 4권의 시집을 발간하였다.

화가로서 그는 국민예술협회 초대작가와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8회의 개인전을 열고, 10여 회의 국제아트페어 및 1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그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과 일본 국제공모전인 신원전 국제특별대상 및 대한민국 베스트인물대상 문화예술인부분 대상 등 10여 회의 상을 수상했다. 소설가로서 그는 지난 2015년에는 ‘통일아리랑’이라는 700쪽 분량의 장편소설을 발간했다.

최근 작가는 500여 편의 그의 시 중 소망, 조국의 영광, 독도의 수호신 등 40여 편의 시를 엄선하여 2년 동안 시에 맞추어 한 점 한 점을 구상하고 표현하여, 시화집 ‘그림이 된 시 시가 된 그림’을 통해 발표했고, 그의 시화집에 수록된 시와 그림으로 이번 개인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의 그림은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을 융합하고, 동양의 물질인 먹과 서양의 재료인 유화를 혼합하여 창의적인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mdn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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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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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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