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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음식과 하나가 된 배우들! 포스터 3종 공개

신동욱 권유리 이열음 김현준 이민혁, 포스터만 봐도 로맨스&침샘 뿜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의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17일 공개된 공식 포스터 3종은 먹부림 드라마 콘셉트에 맞게 맛있는 ‘음식’과 어우러진 배우들의 모습이 상큼하게 담겼다.

먼저 가로 포스터에는 갖가지 과일과 채소, 피자 등 음식들이 가득한 풀밭 위에 신동욱, 권유리, 이열음, 김현준, 이민혁 5명의 배우들이 누워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권유리는 복숭아, 바나나 등 과일을 한아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복승아’의 건강한 에너지를 더욱 뽐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포스터는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한 테이블 위에서 5명의 배우들이 신나게 뛰는 모습을 담은 것이다. 음식이 날아다니는 상황 속에 배우들의 다양한 점프 포즈가 부각되면서 과연 어떤 작품일지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로 포스터는 배우들이 각자 하나의 음식을 들고 음식에 대한 기대감이 드러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해시태그로 각 캐릭터의 특징을 한 마디로 표현하고 있어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한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로 지난해 화제의 예능 드라마 MBC ‘보그맘’을 제작했던 선혜윤 PD와 박은정, 최우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10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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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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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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