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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유현수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참가자 모집

10월 제철 농식품 활용 한식 브런치 메뉴 선보일 예정

(서울=미래일보) 박재민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국내 최초 한식 미슐랭 스타인 유현수 셰프와 함께 하는 ‘제철은 모두 옳다’ 쿠킹클래스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철 농산물의 우수성과 활용법을 알려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8월부터 농식품정보누리 사이트에서 진행해온 ‘제철은 모두 옳다’ 캠페인의 마지막 이벤트이다.

쿠킹클래스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등 여러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현수 한식 셰프가 10월의 제철 농식품을 활용한 한식 브런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0일까지 농식품정보누리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내 ‘쿠킹클래스 모집’ 게시글 하단에 쿠킹클래스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가능하다.

참가 인원은 총 10명이며, 추첨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며 당첨자는 10월 1일 농식품정보누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식품정보누리 사이트는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 9월 6일부터 이미지 중심의 최신 이슈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또 누리포인트 제도를 도입하여 첫로그인, 출석체크, 글쓰기, 댓글 남기기 등에 참여할 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로는 기프트콘이나 농식품 꾸러미를 선물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사용할 수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를 계기로 건강하고 맛있는 제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식생활을 위해 농식품 정보를 제공하는 농식품정보누리 사이트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dn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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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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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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