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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코브, 광주 에이스페어에서 동영상 솔루션 컨설팅 제공

동영상 콘텐츠 관리, 동영상 채널 구축 등 무료로 컨설팅

(서울=미래일보) 이승혁 기자=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브라이트코브가 아시아 최대 문화 콘텐츠 전시회 광주 에이스페어 2018에 참가해 국내 영상 콘텐츠 제작, 유통 및 미디어 관련 기업들에게 동영상 솔루션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브라이트코브는 기업의 동영상 관련 프로젝트 니즈에 최적화된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브라이트코브는 콘텐츠 크리에이팅 기업 및 미디어사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동영상 콘텐츠를 더 잘 관리하고 활용하면서 수익까지 내는 법, 해외의 비슷한 회사들이 비디오콘텐츠를 사용하는 방식, 기존의 무료 동영상 플랫폼 그 이상의 동영상 채널을 구축하는 법 등에 대한 고민을 가진 기업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브라이트코브는 밝혔다.

에이스페어는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13일부터 16일 4일간 열린다. 브라이트코브는 13일부터 15일까지 부스에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mdn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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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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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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