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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자 전문연수 진행

청소년지도자 30여명 대상 2개 과정 운영

(미래일보=장문경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시설이나 단체 종사자 및 예비 청소년지도자들이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지도자 전문연수를 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연수는 청소년지도자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개별 모집했으며 청소년기관에 근무하는 청소년지도자 대상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활용한 활동 지도방법 찾기, 올바른 정보수집과 관리 및 빅데이터 분석 등 2개 과정 30여명이 참가했다.

청소년 활동 현장 지도자 중심의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자 전문연수는 청소년활동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전문지도자를 위해 과정을 발굴해 운영한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활용한 활동 지도방법 찾기 과정 전문연수 주요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프로젝트 기반학습 방식 이해하기와 프로젝트 교육 효과 알기, 지도자의 역할,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참가 지도자들은 청소년 활동 현장에서 바로 활용 할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활동 지도방법을 직접 기획해 활동지도안을 만들고 교수법도 배웠다.

올바른 정보수집과 관리 및 빅데이터 분석 과정 전문연수 주요 프로그램은 정보수집 관리와 빅데이터 개념 알기, 사업기획을 위한 정보수집 방법, 빅데이터 활용과 분석방법, 핵심 키워드 찾기, 정보 디자인 등 다채롭다.

올바른 정보수집과 관리 및 빅데이터 분석 전문연수 과정에 참가한 지도자는 사업기획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방법을 배워 통계자료를 문서화해 활용할 수 있어 신기했고 다른 지역 청소년지도자들과 교류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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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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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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