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17.9℃
  • 맑음강릉 16.0℃
  • 맑음서울 17.9℃
  • 맑음대전 18.7℃
  • 연무대구 16.1℃
  • 연무울산 13.0℃
  • 구름많음광주 18.3℃
  • 연무부산 15.1℃
  • 구름많음고창 19.4℃
  • 흐림제주 18.2℃
  • 맑음강화 14.5℃
  • 맑음보은 16.2℃
  • 맑음금산 18.0℃
  • 구름많음강진군 17.6℃
  • 흐림경주시 15.5℃
  • 구름많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B to B 비즈니스 플랫폼, 패션 월드 도쿄 10월 개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려

(서울=미래일보) 박재민 기자= 패션월드 도쿄(FASHION WORLD TOKYO)가 오는 10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리드익스히비션 재팬(Reed Exhibitions Japan)은 패션월드 도쿄를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40개국 90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10월의 패션 전시회는 ‘의류·가방·패션주얼리·슈즈·맨즈 패션’의 5개 전시회로 구성된 ‘패션월드 도쿄’와  ‘텍스타일 도쿄·패션소싱 도쿄’로 구성된 ‘패션월드 도쿄팩토리(FASHION WORLD TOKYO-FACTORY)’의 2개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더욱 양질의 비즈니스 상담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장으로써 개최될 예정이다.

이러한 시도로 패션 아이템 소싱부터 패션 브랜드 전시까지 전반적으로 제공하게 되었으며, 각 명확한 컨셉하에 직물, 의류, OEM등을 포함한 패션 아이템 소싱은 ‘FASHION WORLD TOKYO -FACTORY’에, 세계각국의 패션 브랜드는 ‘FASHION WORLD TOKYO’에 각각 전시될 예정이다. 총 960개 참가사 및 2만5000명의 참관자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기 위해 한자리에 집결한다.

FASHION WORLD TOKYO는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사무국은 전시회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해외 참가기업과 참관자간에 온라인상으로 상담약속을 할 수 있도록 매칭시스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무국은 이 같은 지원에 대해 참가사와 참관자 양쪽으로부터 그 결과에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SS 컬렉션은 FASHION WORLD TOKYO의 브랜드 섹션에, AW 텍스타일은 FASHION WORLD TOKYO - FACTORY의 소싱 섹션에 각각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각국의 다양한 제품이 집결된다. 또한 일본 최대 무역 전시회로서, 세계 어느 전시회에서도 볼 수 없는 ‘메이드인 재팬’의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제품을 이곳에 전시된다.

예를 들면 일본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일본 ‘카와이’를 컨셉으로 한 파빌리온을 설치하여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일본 패션 소싱 제조사 및 인기있는 패션 의류/직물 회사에서도 참가하므로 고품격 디자인 제작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에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일본 브랜드는 물론 전세계 브랜드가 참가하여 더욱 국제화가 된 이번 전시회는 ‘국가 파빌리온’, ‘유럽 컬렉션’, ‘아메리칸 스트리트’ 등의 흥미있는 테마로 전시회 수준을 높이며 일본/아시아지역 바이어의 큰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FASHION WORLD TOKYO는 일본 시장으로의 최고 관문임과 동시에 패션업계의 새로운 아시아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2018년 봄 전시회에는 아시아 각국에서 다수 방문하여 높은 해외 참관자수를 기록했으며(44개 국가·지역에서 1476명 방문) 10월 전시회에는 해외 참관자수가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4월 전시회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준높은 프리미엄 바이어·제조사를 전시회에 초대하여 참가사의 매출성과에 기여한 바와 같이 10월 전시회에도 동일하게 초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mdn2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