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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실천연합회, 제10회 자원순환의 날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문경 기자=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가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코자 6일 서울새활용센터에서 ‘제10회 자원순환의 날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들이 평소 떠올리던 자원 재활용에 대한 생각들을 도화지에 그려보게 된다.

자원순환의 날은 지난 2009년 정부기념일로 공식 지정되어 해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도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비롯하여 분리배출 체험교육, 리사이클링아트 전시, 폐 휴대폰·폐 건전지 교환이벤트 등이 당일 현장에서 진행되어 시민들이 재미있게 자원순환의 방법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심사를 통해 환경부장관상, 환경실천연합회장상 등이 부상과 함께 수여될 예정이며 대회 이후 수상작은 전시회 및 모음집 배포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널리 알리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친환경 미술도구와 자원순환 관련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환실련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dbc-hkm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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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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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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