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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시큐리티, 대학생 서포터즈 '알약크루' 1기 모집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연계해 보는 경험 제공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이스트시큐리티는 보안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 ‘알약크루’ 1기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알약크루는 통합 백신 ‘알약’과 모바일 보안정리 앱 ‘알약M’ 을 주제로, 각종 콘텐츠를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과 연계해 보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오는 9월 2일까지 ‘알약크루’ 1기 지원 사이트(goo.gl/YmTRdd)에서 간단한 온라인 지원서 제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1~3학년 대학생이라면 재학, 휴학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전형은 1차 서류접수 합격자에 한해 2차 Self PR(자기소개) 영상 제출 과제가 부여되며, 총 20명을 최종 선발해 오는 9월 14일 ‘알약크루 1기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집중 활동 기간을 사전에 지정해 시험, 축제 등 학업 및 학내 활동과 부담 없이 병행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IT, 마케팅, 광고홍보, SNS 등 지원자가 가진 각자의 관심 분야와 재능을 발휘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목표를 두고 있어, 보안 분야를 전혀 모르는 인문, 사회, 예체능과 같은 비공학(IT) 계열 전공자도 관심과 열정만 있다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기 크루로 선발된 인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월간 팀미션 우수팀 시상, ▲팀/개인 최종 MVP 시상, ▲활동 수료자 전원 활동 증명서 발급, ▲개인 우수 활동자 이스트소프트 전 계열사 입사 지원 시 서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스트시큐리티 담당자는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이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알약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는 ‘알약크루’ 활동을 통해, 보안업계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가져보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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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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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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