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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글로벌, 소규모 단체용 호텔공동구매솔루션 출시

소규모 단체 대상 ‘비딩스테이-소그룹예약솔루션’ 추가 출시

(서울=미래일보) 이승혁 기자 =  팬텀글로벌이 소규모단체들도 온라인입찰을 통해 편리하고 저렴하게 객실을 비교 견적 받아 예약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현재 동호회, 친목회, 지역 모임 등과 같은 소그룹들이 10-20여명선으로 모여 국내 단체여행 시 호텔을 예약하고자 할 때, 일반 숙박 예약사이트에서는 객실 10개를 예약하더라도 객실 1개와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여러 호텔에 직접 연락해 가격을 비교 후 예약해도 할인율이 그다지 크지 않고, 여행사에 견적을 의뢰할 경우 소규모 단체들은 큰 할인 혜택 없이 호텔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비딩스테이로는 홈페이지 접속 후 입찰신청 시 희망하는 숙박지역, 호텔 등급, 객실 수, 숙박 인원, 투숙일 등의 입찰 정보를 온라인상으로 입력하면 이 입찰 정보가 해당 지역에 제휴된 다수 호텔들에게 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입찰참여 안내문이 전송된다. 이를 받은 지역 호텔에서는 비딩스테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수 호텔들간에 경쟁을 유도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객실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단체 구성원들이 많을 경우 개인 취향별로 원하는 호텔의 객실 및 침대 유형을 편리하게 선택해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객실 예약솔루션도 부가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다수의 소그룹들이 비딩스테이 플랫폼을 이용해 입찰을 공동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가격 협상력이 더욱 높아져 더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을 예약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이 솔루션의 장점이다.

최근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명품 구입, 양주나 골프 등을 소비하는 것보다 마음에 맞는 동호회, 친목회, 지역 모임 등에서 국내 및 해외로 여행을 소비하는 것이 훨씬 만족도가 높은 추세다. 좋은 추억도 오래 간직할 수 있음에 따라 수시로 소그룹 단위로 여행 갈 때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편리하면서도 저렴하게 숙박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팬텀글로벌 김정주 대표는 위와 같은 문제를 인지해 1년전부터 입찰기반의 호텔 공동구매플랫폼 개발을 착수, 이제 소그룹용으로도 본격 선을 보이게 되었다. 특히 팬텀글로벌은 최근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8서울관광스타트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입상해 서울시로부터 개발비와 홍보지원을 받고 있다.


dbc-hkm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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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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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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