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4.0℃
  • 흐림강릉 17.1℃
  • 흐림서울 15.3℃
  • 대전 15.5℃
  • 대구 16.5℃
  • 흐림울산 15.7℃
  • 광주 13.5℃
  • 흐림부산 14.6℃
  • 흐림고창 12.5℃
  • 제주 15.3℃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4.8℃
  • 흐림금산 14.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엘림넷, 모임 중개 플랫폼 굿모임 개시

공동체적 유대감과 사회적 행복을 위한 신개념 모임 중개 플랫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엘림넷은 73주년 8.15 광복절을 기념해 15일 자사가 운영하는 개방형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나우앤나우 및 온라인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와 연계한 ‘굿모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시하는 나우앤서베이 ‘굿모임’ 플랫폼 서비스는 온·오프라인으로 각종 세미나나 행사를 개최하는 사람들과 이에 관심 있는 나우앤서베이 패널 회원들을 연결하여 줌으로써 다양한 모임을 위한 중개 플랫폼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계됐다.

각종 모임을 개최하는 사람들은 나우앤서베이 ‘굿모임’을 통해서 ‘모임’을 홍보하고 참석자를 모집하고 ‘굿모임’의 공유기능을 통해서 SNS, 블로그, 커뮤니티 등에 손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할 수 있다. 또한 나우앤나우에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하는 고객은 ‘굿모임’을 통해서 참가 신청자를 모집하고 사전에 공지된 일시에 나우앤나우 플랫폼에서 웨비나를 진행할 수 있다.

‘굿모임’의 주요 강점 중의 하나는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나우앤서베이의 고도의 설문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임을 개설하려고 하는 누구나 사전 지식없이 쉽게 신청자 모집 등록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임에 필요한 사전 설문도 자유롭게 작성 배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굿모임 자체 커뮤니티 기능이 강화되어 참석자와 개설자 간의 진일보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장요성 나우앤서베이 팀장은 “굿모임의 미션은 각종 모임의 개설자와 참여자 간의 연결과 소통을 돕고 모임을 활성화하여 공동체적 유대감과 사회적 행복 수준을 높이는 데 있다”며 “굿모임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모임을 개설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신개념의 모임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우앤나우는 웹 기반 개방형 화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화상회의 또는 웨비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나우앤서베이는 올해 초 사용자 참여형 커뮤니티 패널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