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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경기도 군 장병 문화 저변 확대 앞장…위문공연 20·22일 개최

20대 장병 눈높이에 맞춰 인기 걸그룹 대거 초청 무대 꾸며

(수원=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경기도가 국군 장병들의 문화 저변 확대와 활기찬 병영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나섰다.

경기도는 국토방위와 대민지원 활동으로 피로에 지친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와 군부대 간의 협력과 유대 강화를 위해 '군 장병 위문공연'을 오는 20일과 22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올해는 총 10차례에 걸쳐 위문공연을 진행하며, 현재까지 제8기계화보병사단을 대상으로 1회 공연을 실시했다.

또한 도는 부대 특성상 대규모 문화공연에서 다소 소외됐던 장병들을 위한 ‘작은공연’도 4회에 걸쳐 개최할 방침이다.

20일에는 이천 3공수특전여단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장병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이어 22일에는 양주 5기갑여단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장병 2,000여명을 대상으로 각각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20대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춰 라붐, 베리굿, 라니아, 플래쉬 등 인기 걸그룹을 초청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김재준 도 비상기획관은 “군 장병 위문 공연을 통해 장병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민관군이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hj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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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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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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