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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마이크로 LED 기술 세미나 개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세미나허브는 7월 11~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폴더블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이슈 및 시장 전망 세미나’와 ‘마이크로 LED 핵심 기술 이슈 및 산업 적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IHS Markit, 코오롱인더스트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광기술원 등 디스플레이 관련 업체 전문가들이 참석,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 동향 및 한국과 중국의 주요 OLED 패널업체의 biz 분석 가능성, 글로벌 모바일폰의 향후 시장 전망, 국내외 마이크로 LED 사업 동향 및 시장 전망과 정부 정책, 마이크로LED 핵심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의 수요 및 공급 관점에서 글로벌 모바일폰 시장 분석 및 전망과 주요OLED 패널업체의 fab 현황 및 신규 투자 가능성 분석,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투명 폴리이미드(CPI) 개발 동향 및 적용방안, 폴더블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TFT 기술 개발 동향 및 이슈,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 산업 및 이슈, Bezel-less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위한 전자소자 구현기술과 제조공정, 폴더블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은나노와이어 투명전극 필름 기술 개발 동향 및 이슈 등이 발표된다.

둘째 날에는 마이크로 LED 국내외 사업 동향 및 시장 전망, LED 관련 산업(OLED, 마이크로 LED) 정부 정책 및 향후 방향,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응용과 혁신 기술, 마이크로 LED를 적용한 초대형 디스플레이 기술동향 및 현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패널을 이용한 광설계 및 AR/VR HMD 제작기술 동향 및 이슈, 마이크로 LED 소자 핵심 기술 개발 동향 및 해결과제, LCoS 기반의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모듈 제조기술과 상용화 방안,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동향 및 주요 이슈 등을 중점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세미나허브는 최근 디스플레이 업계의 최대 이슈는 올해 말 출시가 예상되는 폴더블 스마트폰과 애플, 구글, 삼성, LG 등 관련 업체 모두가 기술투자에 나서고 있는 마이크로 LED 시장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관련 업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장 전망 및 핵심 기술 등을 이해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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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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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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