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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티몬과 제휴 이벤트 열어… 최고 1만6000원 혜택

티몬 회원이 빗썸 신규 가입 시 빗썸캐시·티몬적립금 등 지급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모바일커머스 티몬과 손잡고 9일부터 한 달 동안 ‘빗썸X티몬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만 19세 이상의 티몬 회원이 빗썸에 신규회원으로 가입하면 선착순으로 5,000명에게 빗썸캐시 3,000원과 티몬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한다. 또 빗썸 회원 가입 후 암호화폐 거래를 하는 선착순 2,000명에게는 티몬 적립금 1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티몬 회원은 최대 1만6,0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빗썸 신규회원 가입 혜택 제공은 6월 8일까지며 암호화폐 거래는 6월 15일까지 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는 티몬 홈페이지 하단 ‘빗썸 회원가입 바로가기’에서 가능하다. 다만 빗썸 기존 회원은 이벤트 참여가 불가능하며 탈퇴 후 재가입해도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빗썸은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빗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초대받은 친구가 빗썸 신규회원으로 가입 시 두 명 모두에게 빗썸캐시 3000원을 지급한다. 많이 초대할수록 혜택이 늘어 1인당 최대 빗썸캐시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빗썸 관계자는 "국내 유명 모바일커머스업체 티몬과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손잡고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실용적인 혜택과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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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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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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