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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글, 공기청정기 기술이 깃든 프리미엄 ‘에어글 AM120 페이스’ 마스크 출시

(서울=미래일보) 박재민 기자 = 에어글코리아는 미국가전협회(AHAM)가 CADR 인증을 10년 연속 획득한 공기청정기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에어글 ‘AM120 페이스 마스크(airgle AM120 Face Mask)’를 공식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AM120 페이스 마스크는 아우터 마스크와 필터 마스크가 결합된 2중 구조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안면부와 마스크가 유격없이 밀착되게 제작되었다.

아우터 마스크는 영국 명품 브랜드를 제작하는 장인들의 손으로 제작되어 통기성과 내구성이 우수하며 고급스러운 외형으로 외출시에도 자연스러운 착용 연출이 가능하며 세척을 통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내부 필터 마스크의 경우 사용기간이 경과 시 교체해야 하는 소모성 마스크로 일반적 환경에서 3~5주 가량 사용이 가능하며 제품 구매시 2개가 함께 재중된다.

에어글코리아는 한국 내 환경오염도가 심화됨에 따라 에어글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의 노하우와 기술들이 그대로 담긴 에어글 마스크의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며 에어글 마스크는 일회용 소모성 제품이 아닌 내부 마스크 교체만으로도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한 만족할만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AM120 페이스 마스크의 구성품은 아우터 마스크 1개, 내부 필터 마스크 2개, 사용설명서로 판매가격은 7만원대로 온라인몰 등을 통해 판매된다.


news@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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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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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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