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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갤럭시 A6+에 초고화소 전면 카메라모듈 공급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캠시스는 삼성전자 ‘갤럭시 A6+’에 전면 카메라모듈 메인벤더로서 초고화소 전면 카메라모듈을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갤럭시 A6+는 카메라 성능을 강화한 모델로 캠시스가 공급하는 전면 카메라모듈은 2400만 화소로 고화질 셀카 촬영이 가능하다.

캠시스는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의 고화소·다기능화 추세에 따라 설비 투자와 모델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품질 향상을 이끌어 왔다. 이에 따라 올해 초 출시한 삼성전자 최초의 전면 듀얼카메라 탑재 스마트폰인 갤럭시 A8의 전면 듀얼 카메라모듈 메인벤더로 선정돼 양산공급 중이다.

또한 베트남 법인의 생산라인을 증설해 월 최대 생산능력(CAPA)을 월 1,200만대 수준으로 확대했으며, 스마트 팩토리 기반의 공정 자동화를 통해 생산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갬시스는 자체 개발한 카메라모듈 검사장비를 도입해 불량검출 정확도를 높이고, 이물유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품질 완성도를 높였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캠시스가 국내 업계 최초로 전면 듀얼 카메라모듈, 24M급 초고화소 카메라모듈 등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양산 공급함에 따라, 카메라모듈 기술 선도기업으로서 자리매김했다"며 "이러한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플래그십 모델 수주 등을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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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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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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