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2℃
  • 구름많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8.5℃
  • 맑음대전 6.5℃
  • 박무대구 4.2℃
  • 박무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7.3℃
  • 연무부산 8.3℃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6.4℃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땡글 커뮤니티, 웹툰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 5월초 시작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가상화폐(암호화폐)로 웹툰을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한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인 땡글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 콘텐츠의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를 5월 초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땡글은 웹툰부터 콘텐츠 가상화폐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땡글 커뮤니티내에 웹툰 메뉴를 개설하고 여기서 보는 웹툰은 가상화폐로 결제해서 볼 수 있다.

땡글 내에서 결제 가능한 암호화폐는 제너크립토가 개발한 ESN(이더소셜네트워크) 코인이다. ESN은 이더리움 기반 코인으로, 현재 커뮤니티에 특성화된 코인이자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유저 보상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땡글은 6개 ESN 코인으로 3,000원 상당의 웹툰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암호화폐를 실제 상거래에서 적용할 경우 신용카드나 다른 결제 수단보다 저렴하다. 그렇지만 수수료가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전송 시간이 오래 걸려서 일반적인 거래는 부적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대적으로 게임이나 웹툰 같은 디지털 콘텐츠에는 이러한 제약이 문제가 되지 않아 가상화폐 적용 사례로 추천되고 있다.

땡클 운영자는 "가상화폐 결제를 실제에 적용할 경우 입출금 처리에 대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며 "가상화폐 전문 커뮤니티에서 적용이 쉽고 용이한 ESN 코인을 개발 적용한 첫 사례"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