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은 도시철도 2호선 착공에 따른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교통혼잡과 꼬리물기 해소를 위한 대책을 보완해 추진한다. 현재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무중앙로, 대남대로, 필문대로 등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는 60㎞/h이지만 공사구간 교통안전을 위해 제한속도는 50㎞/h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속도 하향구간의 속도표지판을 발광형으로 교체하고 노면표시 등도 정비했다. 대남대로(4공구)와 필문대로(5~6공구) 구간은 2~3개 차로가 점유됨에 따라 남은 4~6개 차로만 차량이 통과해 교통혼잡이 심화되고, 대기행렬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공사 구간별로 단절된 버스전용차로로 인한 잦은 차로변경으로 버스의 연속적인 주행이 불가능하여 버스전용차로의 실효성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백운광장에서 두암타운입구 삼거리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를 공사기간 임시 해제하고 단속을 유예키로 했다. 버스전용차로의 해제로 일반차량의 전용차로 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교통혼잡과 대기행렬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꼬리물기, 불법유턴 등으로 인한 교통혼잡이 심화된 5공구 지산사거리 구간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및 지역건설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관내 중·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4분기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18일부터 22일까지 광주시와 자치구, 건설협회·전문건설협회, 건설노조 등이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역 관급 및 민간공사 건설현장 15곳을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역업체 하도급 실태와 참여 확대 권장, 건설장비대금 체불방지를 위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 및 지급보증서 발급여부 확인, 지역민 고용, 장비·자재 사용·구매 여부 등이다. 또 현장근로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설업 및 건설기계와 관련해 건설업체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홍보하고 적극 이행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실태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시정하고, 위법·부당 행위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행정 조치한다. 이승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주택시장 규제 등 대내외 경제여건이 불안정해 지역건설 경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건설업체의 수주물량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대형 건설현장 실태점검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 제3선거구)은 14일 환경생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일련의 문제점(국토부 유권해석, 법령에 대한 무시 등)들이 광주시의 무책임한 행정으로 야기되었음을 지적했다. 먼저, 2018년 1월에 배포한 국토부의 질의 답변 사례집과 담당공무원의 국토부 출장 협의, 국토부의 질의 답변서 등을 통해 도시공사의 사업방식으로는 도저히 특례상업에 참여할 수 없음에도 광주시는 1단계 때와 다른 제안 조건을 신설하면서까지 도시공사를 참여하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제안 공모방식으로 추진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공정성과 형평성 등을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두 번째, 2018년 11월 2일 국토로부터 도시공사 관련 질의답변을 받았음에도 11월 6일 이를 다시 법제처에 문의한 후 그 결과를 받지도 않고 우선 협상 대상자를 발표하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정을 하였다. 세 번째, 이례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한 직후 감사를 실시하였고, 그 감사 실시 하루 전 ㈜한양으로부터 민원 형식의 이의제기를 받았으며, 감사위원회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중앙공원(1지구) 가치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 지산2은 오는 18일 오후 2시30분 마을영화관 ‘동계극장’ 개관식을 갖고, 첫 영화로 이장호 감독의 ‘외인구단’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지산2동 마을사랑채에 들어선 마을영화관인 ‘동계극장’은 아이들에서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소통하며 마을공동체정신 회복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계극장 개관은 (사)빛남영화공동체 이사장인 이장호 감독의 공헌이 컸다. 이 감독은 지난 5월 동산초등학교에서 5·18 관련 다큐영화 ‘김군’시사회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계극장은 앞으로 주민들을 위해 매월 1회 추천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마을영화관이 영화를 매개로 지역민들이 함께 공동체정신을 회복하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사)광주영상위원회(이사장 최석현)와 함께 14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영상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동구와 (사)광주영상위는 ▲우수 영상콘텐츠 제작 유치 ▲촬영 주요 로케이션 장소 협조 ▲팸투어를 통한 관광자원 홍보 등에 힘을 모아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15일부터 17일까지 영화감독 촬영스태프, 인문학 관계자 등이 참여해 관내 문화관광자원을 방문하는 ‘전국 영화영상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진행한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충장로·금남로, 의재로, 운림동 미술관거리 등 동구 곳곳의 명소를 홍보해 영화·드라마 촬영지 유치를 꾀한다는 복안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오월정신의 상징인 옛 전남도청뿐만 아니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 영화 ‘상류사회’ 촬영지로 활용되는 등 훌륭한 영상미를 뽐낼 촬영지가 관내 곳곳에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구가 가진 문화자산의 매력을 영상을 통해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10월 창립한 (사)광주영상위원회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영상 촬영을 원하는 국내외 제작사를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운동과 쉼을 통한 행복감 상승으로 고객감동 행정서비스를 조성하기 위해 전직원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힐링 교육은 “행복한 인생을 위한 컨디션 트레이닝”이라는 주제로 이희성 트레이너가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뭉친 피로를 해소하는 목 근육 운동법, 생활 속 힐링을 위한 운동실습 등을 통해 스스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장기적인 건강유지, 업무향상, 행복감 상승을 이끄는 방법을 직원들이 직접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청 관계자는 “공직자의 친절은 민원행정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소양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친절 힐링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5월과 9월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원들이 주민들에게 친절한 민원 응대를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직원들의 친절 민원 응대 및 스트레스 치유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양림 미술관에서 내년도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작가를 공개 모집합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구립 미술관인 양림 미술관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활성화와 미술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양림 미술관 전시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14일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내년도 양림 미술관 전시 작가 모집이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에는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양림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작가 및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은 뒤 구청 7층 문화관광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kyungjoonv@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전시 작가 선정은 양림 미술관 자문위원회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남구는 내년에 양림 미술관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 22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이 이뤄지도록 하고,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가 국회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는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윤병태 정무부지사, 주승용․정인화․이용주 국회의원, 유족 대표,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1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열었다. 학술대회에선 현대사에서 차지하는 여수․순천 10․19사건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사건의 진상 규명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선 김춘수 국가기록원 박사, 노영기 조선대학교 교수, 정호기 전남대학교 교수, 박종길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위원이 각각 여수․순천 10․19사건과 계엄 그 영향, 여수․순천 10․19사건과 군 권력의 변화,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당위, 진화위 진상규명 보고서 검토 등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선 홍순권 동아대학교 명예교수, 박만순 충북역사문화연대 대표, 강성현 성공회대학교 교수, 한성 서울진보연대 공동상임대표와 발표자 전원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윤병태 부지사는 “정부가 지난 2010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에서 양민을 학살한 사실을 인정했음에도, 후속조치가 없는 상태”라며 “이제는 국회가 나서 진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공동 회장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국가 균형발전 정책방향 토론회에서 지역 간 합리적 재정분권과 인구 감소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공동 회장인 김영록 도지사와 박명재(자유한국당․경북 포항) 국회의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전국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균형발전 정책방향 토론회를 지난 13일 국회에서 개최했다. 토론회에선 비수도권 지역 공동의 문제점에 대한 합리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 발전하는 최상의 균형발전 정책을 모색했다. 송재호 위원장의 ‘비수도권 지원 방안’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재정분권 방안과 인구 소멸지역 지원,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에 대한 교수·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토론회에 앞서 공동건의문을 발표해 인구 유출이 심각한 지역을 위한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균형발전의 기초 토대가 되는 ‘합리적인 재정분권’ 방안 마련을 강력히 건의했다. 전 국토의 고른 발전을 도모하는 2차 공공기관 추가 이전도 촉구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정부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9년 고용 우수 인증기업 20개를 선정, 기업당 2천만 원의 고용환경개선비용을 지원하고, 오는 12월 18일 열리는 전라남도 일자리한마당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고용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지난 2015년 도입됐다. 매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난해까지는 매년 10개 기업을 선정했고, 올해부터는 20개 기업으로 확대했다. 고용환경 개선 비용 외 추가 인센티브는 전라남도 중소기업육성기금 및 청년 근속장려금 우선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이 있다. 인증 기간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이다. 2019년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지난 3월부터 도, 시군 누리집에 공고해 8월 28개 기업의 신청서를 받았다. 9월부터 10월까지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11월 초 전라남도 일자리정책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서류 및 현장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주전남연구원 일자리평가분석센터에 의뢰해 추진했다. 영광 소재 전기차 충전기 제조 기업은 시그넷이브이는 2016년 12월 설립 이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어려웠던 작년 수능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지만, 영역별로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출제되었다. 특히 국어와 수학에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보이며, 영어는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가 된 시험이었다. 영어가 평이하게 출제됨에 따라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통과 비율이 작년에 비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정시 이월 비율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험생들은 가채점 결과를 분석하여 수시 대학별 고사 응시여부를 판단하여야 하며, 정시에 지원할 학생은 대학별 반영과목 등을 고려하여 지원여부를 판단해다 한다. 국어영역은 전년도에 비해 쉽게 출제가 되었으나 수험생들이 생각하는 체감 난도는 다소 높아 변별력을 갖춘 시험이었다. 작년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이 지나치게 어렵게 출제 되었다는 점을 의식하여 금년 수능에서는 작년 31번 문항과 같은 고난도 문제를 지양하고자 하는 의도가 보였으며, 지문의 길이도 작년 수능에 비해 많이 짧아진 것으로 파악되었다. 하지만 독서영역 등에서 전반적으로 어렵게 문제가 출제되었고, 비문학 지문 중 경제지문이 생소하여 수험생들이 느끼는 체감적인 난도는 작년보다는 낮지만 예년에 비해 조금 어려운 수준에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정에 공로가 많은 내·외국인에게 수여하는 명예시민 선정과 운영이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용집 의원(민주, 남구1)은 14일 혁신정책관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정의 각 분야에서 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명예시민·명예시장 제도가 광주소재 주요 기관장 등 사회특정계층에 집중되고 있고 일반인은 극소수에 불과해 제도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발굴 노력과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2010년 이후 명예시민에 선정된 사람은 47명으로 외국인 9명, 내국인 38명이다. 내국인 38명 중 34명이 지방법원장, 고등법원장, 지검장, 한전사장, 국회의원 등 기관장급 인물이며 일반인은 고은(시인), 최환(5·18특별수사본부장), 신찬훈(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장), 류종수(UN재단 상임고문) 등 4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명예시민증 발급과 시민의 날 행사 초청 및 축전 발송 등 예우와 혜택이 주어지지만 선정이후 광주에 초청한 경우는 고(故) 힌츠페터(외신기자) 추모행사시 유가족 초청과, 조환익(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3층 비스니스룸에서 지역의 안전분야 불법행위와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구성한 ‘광주광역시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자문위원회는 시민안전실장을 위원장으로, 재난안전뿐만 아니라 감사, 법률, 회계, 시설분야 등 안전분야 현장경험이 뛰어난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4일 자치구‧공사‧공단‧공기업 등 19개 기관이 참여한 ‘광주광역시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 출범에 이어 안전분야 부패 근절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협의회 운영방향 설정과 중점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적발사항 처분 등에 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현장중심의 안전감찰 시 토목, 건축 등 전문분야에 대한 자문을 통해 감찰 역량을 높이는 등 재난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안전분야 반부패에 대한 실효성 높은 자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으로 공공, 민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13일 군공항이전추진본부에 대한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점기의원(남구2, 더불어민주당)은 “군공항 이전이 지지부부진한 가운데 민간공항 이전 역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광역시 군공항이전추진본부에서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2018년 8월 20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무안군은 ‘무안공항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며 ‘조건없는 이전’을 약속하고 광주공항 국내선 2021년까지 무안공항 이전, 무안공항 기반 시설 확충·호남고속철 조기 완공 공동 노력,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전남 조기 이전 적극 협력 등을 발표했다. 이 협약에 이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무안군, 한국공항공사가 참여한 ‘광주·무안공항 통합이전 실무 T/F’를 구성하고 2018년 8월 24일부터 2019년 4월 23일까지 모두 6차례의 회의를 개최하였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광주·전남 관광협회등이 참여한 ‘광주·무안공항 통합 및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2018년 10월 2일과 2019년 7월 27일 등 2차례의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특히 2019년 7월 25일 2차 회의에서는 광주시민의 접근성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난 12일 구청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상페스티벌 축제기획/아이디어 공모전 in 광산’ 발표·심사 행사를 열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했다. KT&G 상상유니브와 함께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 상인과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 9/16~11/4일 광주‧전남 대학생들의 기획과 아이디어를 공모한 광산구는, 이날 총 19건 중 10건을 심사대상에 올렸다. 대학생들은 발표장에서 비아막걸리, 월곡동 고려인마을, 경암근린공원 등을 이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들을 심사위원에게 설명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자신들의 상상을 보탰다. 이날 공모전 대상은 조선대 ABC마케팅 동아리 학생들이 주축인 ‘비아 빛걸리 축제 팀’이 받았다. 이들은, 1980~2000년대 초 출생하고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회생활을 시작한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를 겨냥해 비아 막걸리와 LED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내용으로 심사위원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목포대 김유경 씨 팀은 고려인마을을 활용한 문화 대축제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