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무안군의회 및 군공항이전반대 대책위가 18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무안군으로 군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용섭 시장은 모종국 무안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박성재 무안군의회 군공항 이전반대 특별위원회위원장 등 4명의 대표단을 접견실로 맞이해 “광주까지 어려운 걸음 하셨는데 소통하고 대화의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으나 대책위는 “오늘은 대화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며 대화를 거부하고 성명서만을 이용섭 시장에게 전달하고 돌아갔다. 광주시는 서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상생을 해야 될 중요한 시점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군 공항이전 문제와 관련하여 광주와 전남의 상생과 동반 발전을 위해 이용섭 시장과 김산 무안군수 및 군공항이전반대대책위에 대화를 위한 면담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 시간과 장소는 무안군측의 제안에 따르겠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다양한 공직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에게 헌신‧봉사하는 공직자의 참모습을 알려 유능한 인재를 공직에 유치하기 위한 ‘2019 공직박람회’가 12월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인사혁신처가 주최하는 공직박람회는 상대적으로 공직 정보가 부족한 지방의 공직 지망생을 위해 지난해 지방(부산시)에서 개최한데 이어 올해는 수도권(11월26일 서울 aT센터, 64개 기관 참여)과 지방에서 병행 개최한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행사를 유치해 인사혁신처와 공동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뿐만 아니라 헌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5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채용정보와 다양한 진로탐색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공정채용관, 공직역사·가치관, 공개·경력채용관, 인사혁신관 등 주제관에서는 공정한 채용제도 운영,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공직 인재상과 더불어 균형인사 등 다양한 인사혁신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부스 외에도 직종별 채용설명회, 공직선배 1:1 멘토링 등 맞춤형 채용컨설팅을 통해 수험 요령을 전수하고, 간접적으로 공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직종별 채용설명회에서는 채용 직종별 직무, 필요역량, 시험 준비방법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8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신협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협 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시장과 신협 광주·전남 두손모아봉사단, 광주광역푸드뱅크, 기초푸드뱅크, 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이 시장과 자원봉사자들의 김장김치 담그기부터 포장, 김장김치 기부 전달식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8㎏씩 1000박스로 포장한 뒤 광주광역푸드뱅크와 기초푸드뱅크 18곳에서 각 지역 독거노인, 이주여성, 고려인 등 소외계층에 500박스를 직접 전달했다. 남은 500박스는 서구, 북구, 광산구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있는 푸드마켓에 배치·보관해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매년 광역푸드뱅크 1곳과 기초푸드뱅크 15곳, 푸드마켓 3곳을 통해 식품제조 및 유통기업,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생활용품 등을 기부 받아 식품·생활용품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식품을 지원해주는 ‘기부식품제공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46억원 상당의 식재료와 식품 등 총 34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한 종합수출상담회에서 79건(3255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통해 총 15건, 168만 달러 상당의 수출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지역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해외에서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만남을 갖는 사업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남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이 현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이 주최한 수출관련 세미나에 참여해 남미시장의 통상환경과 이해도를 높였다. 또 수출상담을 통해 자사제품에 대한 바이어의 관심과 반응, 경쟁력, 유통망 파악 등 면밀한 현지시장조사를 실시하고 남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참가기업은 (유)애니체, ㈜트로닉스, ㈜알앤지글로벌, ㈜에스엠뿌레, ㈜은혜기업, ㈜프리시젼옵텍스, ㈜화인특장, ㈜휴덴스 등 8개 업체다. 특수장비차량을 생산하는 ㈜화인특장은 심층상담과 현지업체 방문으로 총 4건 47만 달러 규모의 수출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특수차량의 주문사양과 견적 등을 추가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치과용 레진·바 등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대입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18일 2020학년도 수능 가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 시내 고등학교 국어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에 비해 쉬웠지만 여전히 변별력을 갖추어 1등급 컷이 92점 수준으로 예상됐다. 수학 가형은 1등급 예상 컷이 92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수학 나형은 1등급 예상 컷이 84점으로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판단된다. 영어 영역은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던 전년도에 비해 평이하게 출제되어 원점수 기준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7%정도로 예상된다. 한국사의 경우는 전년도 수능에 비해 난도가 소폭 상승했다.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탐구영역은 전반적으로 변별력이 높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9개 과목 중 2개 과목(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1등급 컷은 50점 만점일 것으로 예상된다. 변별력이 높은 경제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도 1등급 컷이 47~48점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과목 선택에 따라 실채점 결과에서 유․불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탐구영역은 물리Ⅰ과 지구과학Ⅰ이 전년도에 비해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구과학Ⅰ은 1등급 컷이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예술의 거리 발전방향과 미래 모색을 위한 ‘제4차 밀레니얼 포럼’을 오는 20일 저녁 7시 미로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정식 개소한 미로센터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예술의 거리를 묻는다’를 부제로 진행 중이다. 총 4회에 걸쳐 강연자의 강의와 함께 패널, 참가자의 자유토론 형식으로 예술의 거리 방향성을 모색해 참여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지막 회차인 이날 포럼에서는 ‘아시아의 밀레니얼 세대, 예술의 거리에 오다!’를 주제로 광주에 거주하며 아시아 문화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오메광주국제영화제’를 기획한 진가이(Chloe Chan) 씨를 비롯해 광주 외국인 연극동호회 GPP(Gwangju Performance Project) 운영자 김 캘리진(Kelly Jean Kim) 씨, 광주국제교류센터 교류지원팀 박민영 간사, 예술의 거리 문화적도시재생사업단 박시훈 단장 등이 참여해 각자의 활동을 공유하고, 예술의 거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 화정2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6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미용봉사가 펼쳐졌다. 엘리암요양병원(대표원장 최성수)과 광주보건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정재건) 주최로 열린 이번 의료봉사는 화정동 소재 30개 경로당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 광주보건대학교 총학생회 동우회 회원(회장 오정재)들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양방 및 한방진료, 침, 도수치료, 건강진료 및 혈압혈당체크 등 통합 의료봉사에 나섰다. 의료봉사와 함께 이 날 광주보건대학교 총학생회원들은 네일아트, 세치염색 등 이색적인 미용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엘리암요양병원과 광주보건대학교 총학생회는 2018년도부터 매년 2회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료미용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가 지난 15일 상무역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침 출근 시간 붐비는 상무역에서 진행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은 자칫 주민의 관심사에서 멀어질 수 있는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자원봉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치매조기검진 안내, 홍보물 및 리플릿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서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사업,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치매 고위험군 인지 강화 프로그램,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사업 등을 운영중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무역을 이용하시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치매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여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인식개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호남 유일 왜성이 있는 순천에 동북아 역사 평화공원 조성사업과 전라선 KTX 수서 구간 신설 요구가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임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지난 15일 열린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건설교통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에 임진왜란 때 축성된 28개 왜성 중 호남 유일 왜성이 있는 순천에 동북아 역사 평화공원 조성사업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질의에 나선 임종기 의원은“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을 보면 우리 남해안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굉장히 큰데 남해안 속에 이순신 흔적이 없는 곳이 없다.”며 “임진왜란 때 조선, 명, 왜 세 나라가 국제전을 펼친 호남 유일 순천왜성에 동북아 역사 평화공원이 반드시 조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서·남해안권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른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은 전남 16개 시·군 및 경남 7개, 부산 10개 등 33개 시·군·구 대상 93개 사업 20조 억 원 규모로 광주전남·경남연구원에서 용역 중에 있으며 전남과 경남·부산에서 각 1회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전라선(익산~여수) 고속철도에 대해서도 임 의원은“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고흥 도덕면 가야리 일원에 조성 중인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현장을 지난 15일 방문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살피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2022년까지 고흥만 간척지 일원 33.35ha에 1천100억 원을 들여 청년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실증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혁신밸리 추진에 따른 전문가 의견을 수시로 반영하고 분야별 로드맵을 만들어 꼼꼼히 일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재단법인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된지를 묻고,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세부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 등과 수시로 협의해 반영하고, 청년보육시설에는 전남 청년들이 50% 이상 참여하도록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혁신밸리 사업이 반드시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그 성과가 주변지역으로 확산돼 스마트팜밸리가 조성되도록 대학,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함께 꼼꼼히 추진해달라”고 덧붙였다. 전라남도는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고흥 대상 부지를 스마트농업 지역으로 지난 8월 지정하고, 지역 농업인, 한국농어촌공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등 전남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해 270만 달러 규모의 현장 MOU를 체결하는 등 결실을 맺었다. 이는 지난해 제1회 때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액수다. 최근 한․중 관계 유화적 분위기를 타고 전남 제품 수출 전망을 밝게 해줬다. 이번 박람회에 전남에선 중소 수출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수출상담 225건, 상담실적 640만 달러, MOU 체결액 27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주원염전의 천일염, 맛나푸드(주)의 김스낵, ㈜장수식품의 유자․도라지․배즙, ㈜제이엘비의 천연화장품 등이 현지 바이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이 수출뿐 아니라 수입에서도 ‘G2’국가로서 국제무역의 중심역할을 한다는 점을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시진핑 주석이 직접 박람회장을 방문했으며 181개 국가와 지역 91만여 명이 박람회를 찾았다. 최근 중국정부가 한국 관광객 제한조치를 일부 해제하는 등 한․중 관계가 개선되면서 전남지역 대 중국 농수산품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9월 기준)보다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마한문화권 지역 공동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은 목포, 나주, 담양, 화순,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신안 등 11개 시군과 국립나주박물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전남대박물관, 목포대박물관, 동신대영산강문화연구센터, 전남문화관광재단,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마한연구원 등 8개 유관기관이다. 최근 영암 내동리 쌍무덤이 고대 마한 최상위 수장층의 무덤으로 밝혀진데다 마한문화권 특별법 제정 노력을 기울이는 등 마한사에 대한 지역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마한 유적의 체계적 발굴조사, 국고 확보 등 공동 대응을 통한 마한문화권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마한문화권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와 시군, 유관기관은 △마한사 규명과 정체성 확립 및 위상 정립을 위해 발굴조사, 학술연구, 홍보활동 △마한역사문화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자체 사업 발굴, 특별법 제정 및 국가계획 반영 △동아시아 고대문화 해양 교류의 중심지인 마한역사문화권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체육중학교 재학생 김선자(3) 선수가 카타르 도하 루사일 사격장에서 개최된 제14회 아시아사격 선수권대회(6일~13일) 유스 부문 단체전의 대한민국 준우승을 이끌었다. 개인 동메달도 목에 걸었다. 김선자 선수는 11월9일 유스부 10m공기소총 본선에서 624.5점으로 결승에 진출해 1위 인도 KAUR Jasmeen 선수(본선:624.3 / 결선:248.7), 2위 중국 NIE Wenqi 선수(본선:629.0 / 결선:248.5)에 이어 3위(본선:624.5 / 결선:226.4)를 하면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10m 공기소총(여) 단체전에서 1869.3점 쏘면서 대한민국(김선자 광주체중 중3, 모수정 울산여상 고2, 문영경 울산여상 고3)이 준우승을 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우승은 1881.1점을 기록한 중국(NIE Wenqi, XU Mingxuan, WANG Shuyi)이 차지했고 3위는 인도(KAUR Jasmeen, KHITTA Zeena, HAGAWANE Nupoor, 1868.5점)에 돌아갔다. 김선자 선수는 “내년에 있는 도교올림픽에 국가대표가 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체중 임수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이 5박7일간의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우호교류 방문을 마치고 지난 17일 귀국했다. 김삼호 구청장의 이번 방문은, 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후손회 행사인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한 것. 아울러 2022년까지 200억원 규모로 월곡동 고려인마을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인 광산구는, 두 나라와 역사·문화·시민 교류의 물꼬를 트고, 고려인의 생활·문화 실태 파악 등을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김 청장은 12일부터 14일 우즈베키스탄에 머무르면서 타슈켄트주 파르겐트시, 타슈켄트시 미르조 울루그벡구와 문화·경제·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증진과 교류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나아가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어르신 시설 ‘아리랑 요양원’과 한국어 교육기관 ‘세종학당’ ‘한국어교육센터’ 등을 방문하고, 고려인문화협회장인 빅토르박 하원의원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김 청장은 “우즈베키스탄에 정착한 고려인들이 강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이제는 지방정부인 광산구가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15일 카자흐스탄으로 이동한 김 청장은, 우슈토베를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봉사단체인 ‘선거와 나눔’은 18일 광주선관위와 정당으로 구성된 ‘정선회’와 함께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3개 가정에 연탄 1천장을 직접 전달하고 양로원 및 보육원 4곳에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거와 나눔’ 봉사단은 정기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위해 2018년도에 시 및 구 선관위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달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 연탄배달, 복지지설 후원 등 사회적 공헌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편 ‘정선회’는 상호 유대증진 및 상생의 정치문화 조성을 위해 2005년도에 광주선관위와 광주선관위에 등록된 13개 정당으로 결성된 단체로서 정책선거 실현방안 모색, 사회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선거와 나눔’ 봉사단장(북구선관위 정태성 사무국장)은 “여야 정당과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