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그동안 하위권을 맴돌던 전라남도의 청렴도가 올해는 지난해보다 2단계나 껑충 뛰어오른 ‘2등급’ 평가를 받았다. ‘청렴 전남’ 실현의 기틀을 마련한 셈이다. 전라남도는 9일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2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국민, 기관 내부 직원, 전문가·업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해 그 결과를 공표한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하위권을 맴돌았으나, 민선7기 김영록호가 출범한 첫 1년을 대상으로 이뤄진 2019년 평가에서 당당히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모든 평가 분야에서 전년보다 상승했다. 특히 전라남도가 집중적으로 노력한 외부청렴도 분야에서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아 청렴도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chu7142@daum.net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 갤러리에서 오는 20일까지 12일간 이준상 작가의 ‘판타지 리얼리즘의 시작’ 전시회가 열린다. ‘판타지 리얼리즘의 시작’ 전시회에선 도시의 밤 풍경, 나무, 파도 등 빛을 통한 사실적 기법을 이용해 평면 위에 세밀하게 표현한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이준상 작가는 임자초등학교 교사, 전남교과연구회 회장, 목포팔경초등미술연구회 회장 등으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전남지역 중견 작가로 국내 전시 활동을 하면서 개인전과 다수 단체전에 참여했다. 정명섭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준상 작가의 ‘판타지 리얼리즘의 시작’ 전시회는 다양한 예술을 향유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남도청 갤러리를 행복한 상상을 선물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 미술 전문가가 전시 작품을 해설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전에 전화나 이메일(cat6666@korea.kr)로 신청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난 2일 시작한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이 첫 주에 3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김장 예약물량이 124톤을 넘는 등 간편한 김장을 찾는 시민들과 연말연시 기부행사를 준비하는 단체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치타운 행사장 접수대에는 가족과 함께 1년 간 먹을 김장을 준비하려는 참가자들이 김치통을 들고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으며, 세계김치연구소와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공동 개발한 레시피로 담근 김치 맛에 호평이 이어지며 참가자들 대부분이 내년에도 빛고을김장대전에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김장대전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김장대전은 국내산 농산물로 김장을 담을 수 있다는 장점 이외에도 김장에 필요한 고무장갑, 앞치마, 그릇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김치 담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한번도 김치를 담아보지 않은 참가자들도 쉽게 김장을 담을 수 있다. 직접 담은 김장을 맛 볼 수 있도록 먹거리 부스에서는 국수, 두부, 감자 등을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김장대전에 사용되는 재료는 광산구 농민들이 키운 배추와 신안 천일염, 함평 고추가루, 여수 멸치액젓 등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마지막 ‘빛고을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송길원 대표가 ‘기적을 부르는 말 한마디’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송 대표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져오는 행복한 기적, 가족과의 소통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세대 단절과 불통이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자녀와의 소통, 행복한 가정의 기본인 부부 관계가 좋아지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 이혼 위기까지 갔던 아픔부터 2004년 대한민국 대표 부부로 선정되는 등 행복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직접 겪은 생생한 스토리를 전한다. 케이비에스(KBS) ‘아침마당’, ‘주부 세상을 말하자’ 등에 출연한 송 대표는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를 전공했으며,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정책분과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는 건강가정시민연대 공동대표 및 현 하이패밀리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5월 시작된 빛고을행복아카데미는 2019년 11월까지 총 139회 진행됐으며 약 16만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난 2013년 처음 개장해 지역 겨울 스포츠 명소로 자리 잡은 광주광역시청 문화광장 내 야외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이 14일 개장한다. 야외스케이트장은 1800㎡(60×30m) 규모이며, 만 6세 미만 어린이(부모 동반)를 위한 얼음썰매장은 600㎡(30×20m) 규모로 매점과 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예년과 같이 스케이트장·썰매장의 입장료와 스케이트·썰매, 핼멧 대여료를 포함해 시간당 1000원이다.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은 50% 감면된다. 이용시간대는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이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오후 1시~2시)에는 장애인스케이트 체험교실을 운영해 지역 소외계층이 스케이트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스케이트장에는 지난 여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도록 수리·달이 마스코트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야외활동에 지친 피로를 재충전 할 수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9일 발표한 ‘2019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동구는 종합청렴도 부문에서 8.48점(10점 만점)으로 2등급을 받았다. 지난 2017년도 5등급을 받았던 동구는 민선7기 출범이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세우고 강력한 청렴정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 2단계 상승한 3등급을 받았으며, 올해는 전년도보다 1단계 상승해 2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광주시를 비롯한 5개 자치구 중 최고 등급이다. 동구는 그동안 외부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반부패 청렴생활실천 서약, 청렴클린 콜 실시,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 문자메시지 전송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법무감사관실을 중심으로 예방적 감찰활동을 상시적으로 실시하고 법과 원칙에 의거한 윤리행정이 공직비리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임택 동구청장은 “반부패·청렴의식은 공직자 스스로가 갖춰야할 기본적인 덕목이자 책무”라면서 “앞으로도 공직자들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올 한해 제봉산과 풀빛 근린공원 유아 숲 체험원에서 진행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모습을 사진첩에 담은 전시회를 개최한다. 9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5일간 남구청사 1층에서 ‘2019 남구 숲 교실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남구 숲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등 45개 기관이 참가한다. 전시회에 출품된 사진은 총 56점이다. 유아 숲 프로그램과 관련한 사진은 총 36점이며, 초등학교 및 중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20점도 전시된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숲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전시회를 통해 숲에서 뛰놀던 자신의 옛 모습을 떠올리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며 “숲에서 자유분방하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숲이 가져다주는 또 다른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올 한해 제석산과 금당산, 제봉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상‧하반기 생태문화 탐방 숲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어린이집을 비롯해 일선 학교, 단체 모임 등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는 지난 6일 재가암환자 및 보호자 50여명과 함께 ‘한해를 돌아보며’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상무금호보건지소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날 송년행사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등록관리중인 재가암환자 대상 자연치유 힐링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부터 매월 운영 중인 건강회복 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향상을 목표로 “소(망)․나(눔)․기(쁨)” 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푸드 테라피, 아로마 테라피 등 치유를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기초건강 체크, 보건교육 등 통합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대상자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찾고 치료에 도움을 주고있어 참여주민의 관심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 연말을 맞아 특별히 마련된 이날 송년행사에서는 한해동안 묵은 어두운 감정을 비우고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성취카드 작성, 경품 추첨, 체험 소감 발표 등 ‘나에게 주는 선물’(긍정마인드 다짐) 이벤트 행사로 구성됐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 만족도조사도 실시했으며, 결과는 향후 자체평가를 통해 프로그램 서비스 질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재가암 힐링프로그램을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늘어나는 소방자동차 교통사고에 대비해 전남소방교육대 주관으로 신규 소방공무원 배치 전 소방차 운전·조작능력 숙달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출동 시 운전 능력을 높여 긴박한 상황에 안전사고 없이 현장 활동에 나서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소방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한 이론 교육, 베테랑 소방관의 지도에 의한 펌프차 운전법 및 조작법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 등 좁은 골목길에서의 운전법과 후면주차 반복 훈련, 교차로와 신호등이 없는 도로 출동 시 운전법, 야간운전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실습 후 자기 역량 강화를 위해 스스로 자기 역량을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재윤 본부장은 “소방 전문교육 과정에 소방차 조작훈련 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차량 안전사고 없이 도민 생명을 지키도록 운전능력 강화를 위한 반복적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관으로 제56회 무역의 날 수출탑 및 유공 포상자 전수식을 개최, 1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금호피앤비화학(주) 등 43개 기업․유공자를 시상했다. 전수식은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장춘상 광주전남기업협의회장, 우천식 전남중소기업진흥원장, 주동필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수출탑을 수상한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했다. 수출탑 수상 기업은 총 27개사다. 금호피앤비화학(주)가 10억 불 수출탑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대한조선(주)과 (주)세아엠앤에스가 3억 불, (주)신안천사김이 5천만 불, (주)이이더블유 케이에이치피시가 2천만 불, (주)시그넷이브이, 에이치에이엠(주),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 (주)남원 터보원이 각각 1천만 불이다. (주)와이제이씨, 해도물산(주), 아이씨케미칼이 각각 700만 불, (주)에이스솔루션, (주)엠.이.시, (주)예인티앤지, 어업회사법인 케이푸드(주)가 각각 500만 불, 디푸드(주)가 300만 불, 맛나푸드(주), 케이에스콤프레샤(주), (주)태풍그룹, 대운프라스틱(주), 금빛영농조합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쌀 경영 안정 및 생산비 절감 등 다양한 농산시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농산시책 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산시책 시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1996년부터 농업의 근간인 쌀 산업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농업 분야 역사성과 상징성이 큰 상이다. 전라남도는 식량의 안정 생산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및 농업인 역량 강화, 생산비 절감시책 등 총 3개 분야 5개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쌀 안정 생산량 확보를 위해 올해 100대 국정 과제 중 하나인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전국 최다 면적인 7천937ha를 이행했다.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최다 면적 확보로 농식품부로부터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1만 9천t,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43개소 등에 총 354억 원 상당의 국비를 인센티브로 배정받았다. 또한 벼 재해보험 가입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10만 2천99ha(벼 재배면적의 66%)에서 가입, 전국의 31%를 차지했다. 다른 시․도보다 월등히 많이 가입해 올해 태풍 ‘링링’ 등 연이은 3개의 태풍으로 큰 피해를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도의회는 1조 원 이상이 투자되는 야심찬 프로젝트인 ‘경도 해양단지 개발사업’이 속도전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남도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기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9일 “미래에셋이 1조3천억 원을 들여 개발 중인 전남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부지 등 매입금액 2천900억여 원을 당초 계획보다 4년 앞당겨 조기 납입하기로 했다”며 “경도(조감도)와 육지를 잇는 연륙교 건설도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등 사업진행에 탄력이 예고된다”고 밝혔다. 경도 해양단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은 고조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85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경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고용유발효과 1만4천969명, 생산유발효과 1조4천148억 원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김 의원은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에 지역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 의원은 미래에셋이 관광단지 조성과정에서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문제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경도지구 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장재성 광주광역시의원(민주, 서구1)은 9일 2020년 광주시 예산안 심의에서 매년 국외출장이 폭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국외 출장을 분석한 결과 국외출장 중 순수업무가 아닌 공로연수나 산업시찰 등 관광성이 짙은 기타사유로 일본을 방문한 시청 공무원은 2014년 1명에서 2015년 13명, 2016년 55명, 2017년 92명, 2018년 104명에 달해 매년 폭발적인 증가를 보였다. 전체 국외출장은 2014년 541명에서 2015년 859명, 2016년 939명, 2017년 1146명, 2018년 1177명이 국외 출장을 다녀와 2018년 기준 4년 전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2018년 광주시 기관정원 3636명 중 1177명이 국외출장을 다녀와 전체인원의 3분의 1에 육박하는 32.3%가 외국을 다녀왔다. 이중 순수 공무는 5년간 국외출장 전체 4662건 중 1999건 42.8%로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도 5년간 전체 109억 3700만 중 순수 공무에 쓰인 국외 출장에 쓰인 비용은 43억 700만 원인 39.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사유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김용집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1)이 지난 7일 광주광역시 유림회관에서 개최된 성균관청년유도회 송년문화한마당 행사에서 성균관장 상을 수상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중앙회는 유교발전과 유림인의 위상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해 김 의원에게 성균관장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영근 성균관장을 비롯한 유림과 박주선, 김경진 국회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이 9일 스페인 까딸루냐(바르셀로나) 한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2016년 7월 당시 국회부의장이던 박주선 의원은 까딸루냐 한인회로부터 바르셀로나 총영사관 재개설을 요구하는 청원을 받아, 이를 국회 차원에서 도와줄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17년 3월 15일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바르셀로나 영사관 재개설 요청에 관한 청원’을 의결하였고, 이후 17년 3월 28일에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해당 청원이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외교부에서는 18년 3월에 바르셀로나 총영사관을 재개설하기로 결정했다. 50년간의 까딸루냐 이민 역사를 기록하고 한인들의 발전을 이끌어왔던 카탈루냐 한인회의 박천욱 회장은 “박주선 의원님이 바르셀로나 총영사관 재개설과 관련한 교포사회의 목소리를 정부쪽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결과, 2018년 3월 바르셀로나 총영사관 재개설이 결정되었다”면서, “이에 카탈루냐 한인회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주선 의원은 “스페인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고, 바르셀로나 지역이 우리나라 스페인 수출의 50%,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