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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쎌텍바이오, 미국 CM Holdings USA와 '전략적 지분 제휴' 체결

글로벌 바이오 시장 진출 가속화… 기술 혁신과 해외 네트워크 결합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의 혁신적 세포·유전자 치료제 전문기업 인쎌텍바이오(Incelltech Bio)(회장 최동해)와 미국의 글로벌 투자기업 CM Holdings USA(회장 이주형)가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최근 전략적 지분 제휴 협약을 공식 체결하고, 미래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공동 진출을 선언했다.


이번 제휴는 인쎌텍바이오의 핵심 기술력과 CM Holdings USA의 자본력 및 AI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세계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R&D), 임상시험, 기술 상용화 등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쎌텍바이오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Cell & Gene Therapy)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항암제, 면역세포 치료제,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CM Holdings USA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술 혁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인쎌텍바이오 관계자는 "CM Holdings USA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자본 협력을 넘어, 인쎌텍바이오의 혁신 기술을 세계 시장에서 상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과 임상 수행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CM Holdings USA 측도 "인쎌텍바이오의 첨단 바이오 기술력은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지분 제휴를 통해 혁신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한국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 글로벌 자본 및 시장과 결합하여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양사는 향후 글로벌 공동 연구소 설립, 해외 임상 협력, 현지 법인 설립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인쎌텍바이오(Incelltech Bio)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바이오 혁신기업이다. 자체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항암제, 면역세포 치료제, 희귀질환 치료제 등 정밀의학 기반의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임상 및 상용화를 목표로 적극적인 연구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CM Holdings USA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운영 기업으로, 첨단 산업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Safety, Innovation, and Future'를 핵심 가치로 삼아,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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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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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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