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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셀럽스, '업계 1등 만들어 드립니다' 프로젝트 진행

여행〮숙박 부문 파트너 모집… AI 엔진과 비즈니스 결합 새로운 사업모델 제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마이셀럽스는 보다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진행하는 ‘업계 1등 만들어 드립니다’ 프로젝트 일환으로 여행〮숙박 부문 사업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업계 1등을 만들어 드립니다’ 는 마이셀럽스의 AI 엔진과 제휴사의 비즈니스를 결합해 새로운 사업모델과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이다.

‘업계 1등’ 프로젝트는 기존의 제휴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파트너사에게 각 사업 특성과 플랫폼에 최적화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마이셀럽스는 여행〮숙박 부문 파트너 공모를 시작으로 맛집, 패션 등 분야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마이셀럽스가 제공하는 AI 어플리케이션의 형태는 다양하다. 사용자의 취향과 상황에 따른 적절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AI 시맨틱 검색엔진, 실시간으로 바뀌는 대중의 취향과 여행 트렌드를 인공지능이 학습해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라이브 웹 포털, 데이터를 다양한 관점으로 모델링-시각화한 라이브 데이터 콘텐츠, AI 챗봇, AI 음성대화 설계 툴 등 데이터 기반의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무한히 개발해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다.

숙소의 경우 기존에 단순히 위치나 평점, 가격 등으로 검색했다면 ‘분위기 좋은’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특별할 날을 위한’, ‘럭셔리한’ 등 이용자의 취향이나 상황에 따른 키워드 검색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실시간 인기 상승 여행지, 여행지 관련 실시간 검색 순위, 취향에 맞는 여행지 검색, 검색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챗봇 등 다양한 형태의 어플리케이션 제작이 가능해 개별 소비자에 보다 적합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지현 마이셀럽스 대표는 “데이터 시대(DT)를 맞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이 주목 받으면서 많은 업계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이를 적용하고 있는 곳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파트너사의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는 윈-윈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셀럽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비즈니스와 결합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AI 어플리케이션 그룹(AI Application Group)이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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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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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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