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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민주당 경기도당, 핵심여성당원 워크숍 개최

(수원=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핵심여성당원 워크숍을 라비돌리조트에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핵심여성당원 워크숍에는 전해철 경기도당 위원장, 백혜련 경기도당 여성위원장, 권칠승 경기도당 교육연수위원장, 이석현 국회부의장, 김진표 국회의원, 이재정 국회의원, 채인석 화성시장,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비롯하여 경기도 60개 지역위원회 사무국장과 핵심여성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민주당의 여성정치 역량 강화와 지방선거에서 여성정치 활성화를 논의하는 장으로 기획돼 이재정 국회의원의 정당에서 여성당원의 역할’, 독고진 강사의 지방선거 대비 SNS 활용 방안’, 노민호 자치분권협의회 사무처장의 지방자치 바로알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에너지 퍼포먼스등 힐링 강의도 이어졌다.

 

전해철 경기도당 위원장은 지난 대선 승리에서 여성 당원들의 활약은 모든 면에서 선도적이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에서 여성 정치인들의 활약상은 모범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2018 지방선거에서 더 많은 여성 정치인이 활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당은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여성정치인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1115일부터 5주 동안 '여성정치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jhj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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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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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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