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14.4℃
  • 맑음서울 16.1℃
  • 구름많음대전 14.9℃
  • 맑음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5.5℃
  • 박무광주 11.4℃
  • 맑음부산 17.8℃
  • 흐림고창 9.0℃
  • 흐림제주 12.0℃
  • 맑음강화 11.9℃
  • 흐림보은 14.4℃
  • 구름많음금산 14.5℃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K-POP 스타일의 아이돌 뮤지컬 ‘화랑’,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대학로 아이돌 뮤지컬의 원조 화랑, 3년여의 공연으로 국가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6일 -- 대학로 아이돌 뮤지컬의 원조 화랑, 3년여의 공연으로 국가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뮤지컬 화랑은 프로듀서 최무열의 무모한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했다. 인기드라마 ‘선덕여왕’이 방영되기 이전 그 누구도 신라시대 화랑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그 시점부터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국가브랜드’를 꿈꿨기 때문이다.

 

꽃 화花, 사내 랑郞, 화랑. 프로듀서 최무열이 꿈꿨던 것은 바로 ‘화랑’이었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배우 훈련과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통해 2009년 10월 30일을 첫공으로 세상에 뮤지컬 ‘화랑’이라는 작품을 알리게 됐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대학로에서 ‘퇴근길’ 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 무수한 작품 속에서 3년이라는 시간 동안 500회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매김 하였다.

 

작년 예술의 전당 공연을 두 번이나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안정적인 젊은 뮤지컬 배우 데뷔 등용문으로 통하게 된 뮤지컬 화랑은 특히 2012년 공연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K-pop 붐의 원조 뮤지컬답게 아이돌 안무에 뒤쳐지지 않는 세련되고 트렌디한 안무와 K-pop 느낌의 편곡으로 다시 한 번 대학로의 화랑 붐을 일으킬 전망이다.

 

또한, 여중생, 여고생, 여대생, 여성 직장인까지 공연을 봤다 하면 폭발적인 반응 덕분에 서울시 중, 고등학교 화랑 역사문화체험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요즘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까지. 세속오계의 정신으로 아이들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 건강한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주는 뮤지컬 화랑이 이제 교육과 함께 역사와 함께 만남으로써 국가브랜드의 입지와 가능성이 크게 확대 되고 있다.

 

화랑 열 명의 배우 평균 신장 181, 슈퍼팀과 스타팀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


파릇파릇한 열 명의 남자배우의 땀방울에 누나들 마음에 불을 지펴라

 

2012 화랑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동시에 두 팀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슈퍼팀과 스타팀이 그 주인공이다.

 

2012년 뮤지컬 화랑 슈퍼팀. 평균 신장 183센티미터라는 놀라운 기럭지로 대학로 극장 안을 가득 채울 준비를 하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를 소유한 귀족자제로 문무에 능통한 자’ 출신도, 생김새도, 재량도 모두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발되었던 신라시대 화랑처럼 뮤지컬 화랑 오디션을 통화해야 하는 배우 또한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발된다. 공연이 막을 내리기까지 끊임없는 연습과 자기관리 그리고 그 이상의 매력까지 어필해야 하는 화랑배우들은 타고난 숙명을 갖고 있는 배우인 셈이다. 슈퍼팀의 말도 안 되는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비장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뮤지컬 화랑의 스타팀. 스타팀은 역동적이다. 슈퍼팀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어필하는 아이돌 팀은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결코 물러날 수 없는 매력대결에서 어떤 화랑이 나올 수 있을까? 벌써부터 화랑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 시즌에 전혀 다른 두 팀의 매력을 한 번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013년! 아이돌 뮤지컬 최초로 K-pop 한류뮤지컬로서의 일본진출을 이뤄낸다

 

일본과 중국, 동남아를 넘어서 유럽까지 K-pop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은 유투브와 페이스북 같은 인터넷 매체가 활성화 되면서 그 영역이 글로벌 해지고 있다. 뮤지컬도 마찬가지다. 많은 뮤지컬과 연극이 해외공연을 다녀오지만 K-pop 한류의 색깔을 띄는 현지인들을 타깃으로 하는 뮤지컬은 국내 유일 뮤지컬 화랑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어를 초월한 음악과, 춤으로. 그리고 화랑만이 갖고 있는 ‘화랑스러움’으로 한국 공연에서도 일본 관광회사들과 일본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뮤지컬 화랑에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브로드웨이 공연을 일궈낸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의 프로듀서 최무열의 노하우와 예술성으로 아무도 이뤄내지 못한 현지인을 타깃으로 한 국내 최초 뮤지컬 상품이 되는 것이다.

 

한국 역사적 전통문화 ‘화랑’이라는 콘텐츠와 다섯 남자의 K-pop 뮤지컬의 절묘한 만남이 국가브랜드 화랑의 위상을 높여줄 것이다. 지금까지의 어떤 뮤지컬도 해외 현지 주민들의 팬 층을 확보한다는 것은 꿈같은 일이었다. 언어의 장벽, 문화의 차이, 민족성 등을 초월할 수 있는 ‘그 무엇’의 콘텐츠 육성을 이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2013년 일본 공연을 위한 오디션을 통해 철저한 배우훈련과 현지조사, 사전조사를 통해 어느 누구도 이뤄내지 못한 대한민국 뮤지컬 역사를 새로 쓸 것이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초월하는 뜨거운 반응의 뮤지컬 <화랑>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뮤지컬 화랑은 서울시, 수도권 학교들을 대상으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선착순 추첨을 통해 무료로 진행한 점은 마케팅을 뛰어넘는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마음을 생각하는 MJ컴퍼니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특히 화랑의 연출을 맡은 성천모 감독은 현재 1년 넘게 구로중학교 아이들과 함께 연극을 통한 학생들과의 소통으로 중, 고등학교 학생들과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감각을 돋보였다.

 

처음에는 시큰둥했던 반응이 갈라 콘서트 형식과 신라시대 우리나라 전통 역사관과 화랑의 소개 및 간결한 내레이션과 함께 시청각 교육의 일환으로 직접 멋진 배우들이 춤과 노래를 선보이면 아이들의 반응은 180도 바뀌게 된다.

 

물론 모든 스케줄을 마치고 가는 배우들에게 인사하는 아이들의 반응은 획기적이기까지 하다. 이 모든 경험과 노하우가 일본진출과 더불어 2012년 공연에 확신을 두는 이유이기도 하다.

 

학생들의 인권과 도덕문제가 예민하게 거론되는 이때에 아이들에게 생소해 할 수 있는 뮤지컬이라는 매체를 통해 정서완화와 더불어 꿈을 향해 달려가는 화랑을 자신의 모습으로 견주어 학생들에게도 꿈을 심어줄 수 있게 된다.

 

선진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사전에 도입하며 서울시 중, 고등학교의 뜨거운 반응을 이뤄내고 있는 뮤지컬 ‘화랑’팀은 어쩌면 공연을 초월한 또 하나의 문화를 이룩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최고의 프로듀서와 크리에이티브가 펼쳐 보이는 국가브랜드 뮤지컬 ‘화랑’


2012년, 교육과 흥행 그리고 잊지 못할 감동까지 세 마리의 토끼를 잡는다

 

제 10회 한국 뮤지컬 대상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한 4개 부문 수상과 국내 최초 뉴욕 브로드웨이 초청공연의 쾌거를 이뤄낸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의 최무열이 또 한 번 그의 마이더스의 능력을 발휘한다. 작년 한 해, 뮤지컬 ‘바울’을 무려 9개월간 3만여 명의 관객동원을 이룩한 MJ컴퍼니 기획팀과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감동 메이커 최무열이 아무도 이뤄내지 못한 어마어마한 일을 시작한다.

 

뮤지컬 ‘화랑’의 Key Point…눈요기를 뛰어넘는 그 속에서의 감동으로 영혼을 자극한다

 

뮤지컬 ‘화랑’은 세계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꽃미남 집단 ‘화랑’이라는 고유의 역사적 소재 발굴에만 의의를 두지 않고,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해가는 그들의 꿈과 희망, 성공과 좌절, 우정의 스토리를 가미함으로써 극 을 보는 내내 남자들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는 극이다. 3년이라는 기간 동안 공연을 이끌어오면서 끊임없는 작품 수정과 관객들과의 소통으로 인해 완성도를 더해왔던 뮤지컬 화랑은 정말 우리가 꿈꿔왔던 화랑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어필할 것이다.

 

예약 및 문의) 070-7623-6443


출처: MJ컴퍼니

배너
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