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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전남도,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응 현장 점검

박병호 행정부지사, 도 보건환경연구원 점검 후 관계공무원 격려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11일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진행상황과 향후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관계공무원을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첫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2번째 확진자가 조선대학교병원에서 격리 중에 있어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지만 현재 ‘심각’에 준해 총력 대응하고 나섰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실시간 유전자 분석기를 이용해 현재까지 총 71건을 검사해 양성 1건, 음성 70건을 판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 7일 병의원 의사소견에 따라 검사하는 방법 등으로 대응 지침이 개정돼 의심환자 검사 의뢰 건수가 급증하고 있어, 24시간 비상검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박병호 행정부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가 이뤄지도록 관계공무원들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바른 손 씻기, 옷소매로 입․코 가리고 기침하기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준수와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감염증이 의심되면 병의원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시군 보건소에 우선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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