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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남구 공직사회, 시장상인 매출 ‘올리고’, 설 분위기도 ‘올리고’

21~22일 전통시장 봉선‧무등‧백운시장 방문…골목경제 활성화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남구청 공무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장바구니를 들고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관내 전통시장을 연달아 찾는다.

21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내일 오후까지 관내 전통시장인 봉선시장과 무등시장, 백운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진행된다.

장보기에는 구청 실‧과‧소 및 16개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함께한다.

먼저 이날 오후 4시부터 봉선시장에서 진행된 장보기 행사에는 본청 기획실과 대외협력관, 지역혁신국에 소속된 직원들과 봉선시장 주변에 위치해 있는 양림동과 방림1‧2동, 봉선1‧2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 필수품을 구입하며 봉선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장보기 이튿날인 22일에는 오후 3시부터 무등시장과 백운시장에서 장보기 행사가 이어진다.

남구 관계자는 “설을 앞둔 전통시장 상인들이 매출 향상을 통해 함께 웃고, 설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기 위해 장보기에 나서게 됐다”며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구 공직사회가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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