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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시, 올해 중소기업 80곳 참여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중국·러시아·인도·중동 등 16개국 22개 도시에 총 9차례 추진
종합수출상담회 개최, 수출상담 주선 등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KOTRA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광주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광주전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3~10월까지 해외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80여곳이 참여하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사업을 추진한다.

매년 진행되는 해외시장개척단은 해외에서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바이어와 기업별 주력상품 수출상담을 주선해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중국·인도·러시아·중동 등 16개국 22개 도시에서 총 9차례에 걸쳐 파견한다.

광주시는 해외시장 개척단 참여기업에 항공료(1명) 70~50%,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시장조사비 등을 지원한다.

참여업체 모집은 해외시장개척단별로 매회 10개 업체를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파견 전 2~3개월 전에 공고되는 안내문을 참고해 소정의 신청서를 수행(접수)기관에 접수하면 된다.

오는 22일까지 3월에 추진하는 인도시장개척단(3월8~15일)을 모집중으로,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7회에 걸친 해외시장개척단을 12개국 17개 도시에 파견했고, 중소기업 65곳이 현지에서 총 86건 3610만불의 수출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올해 해외시장개척단은 신흥시장으로 떠오른 인도, 러시아, 중동 등을 중심으로 사전에 철저한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적극적인 현지바이어 매칭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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