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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전남소방본부, 한빛원전 안전 강화

마재윤 본부장, 겨울철 화재 대비 소방환경 실태 점검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마재윤 본부장이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 시 대형 재난이 예상되는 중점관리대상인 한빛원전을 지난 17일 찾아 소방환경 실태를 점검했다.

마재윤 본부장은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등 재난위험 요소 파악과 현장안전관리 책임자 등과 간담회를 통해 화재예방 및 초기 대응 등 안전에 대한 책임의식 제고를 부탁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선제적 예방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국가중요시설과 요양시설, 전통시장 등 특별관리가 필요한 대상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마재윤 본부장은 “화재 등 만약의 재난사고에 대비해 주기적인 소방시설 점검과 자위소방대 훈련 등 안전 확보에 온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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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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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선발 방식' 논란… "현대판 음서제" 규탄 기자회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전문직원(장학사·장학관) 선발 방식 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의 장학사 선발 방식 변경을 "특정 인맥을 위한 ‘현대판 음서제’와 다름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좋은교사운동 등 교육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강 의원은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교육행정이 특정 인맥을 심기 위한 인사 방식으로 전락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4월 장학사 전형’을 강행하려는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인사 제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논란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 선발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추천과 서류 평가 중심의 전형을 도입하면서 촉발됐다. 강 의원 측은 이러한 방식이 학연·지연에 따른 인맥 중심 선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강 의원은 "교육전문직 선발에서 필기시험은 현행 법체계상 임의로 폐지할 수 없는 요소"라며 "교육부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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