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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서구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 방학특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 추진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2월까지 상무2동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건강생활지원 사업을 수행하기 전에 실시하는 특강으로 겨울철에 무료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실버댄스, △실버체조, △요가등으로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 별로 주 1회 진행된다.

실버댄스 교실은 즐거운 음악에 맞춰 쉬운 안무 및 동작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트레스 및 우울을 해소하고 신체활동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실버체조, 요가는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및 근력강화운동, 낙상예방 등 신체건강 관리교육과 더불어 체계적인 운동치료 요법을 진행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습관 개선 및 우울증,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기타사항은 상무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 쌍촌건강생활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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