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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장휘국 광주교육감, "유치원 3법 국회 통과, 적극 환영"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유치원 3법’ 국회 통과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14일 성명을 통해 장 교육감은 “유치원은 우리 아이들이 처음 국가교육을 받는 배움의 공간이자 학교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유치원 3법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장치로 오랜 기다림 끝에 ‘유치원 3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치원 3법의 국회 통과로 사립유치원들은 교비회계에 속하는 수입 또는 재산을 교육 목적 외에 사용할 수 없게 돼 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치원의 에듀파인 사용에 대한 법률상 근거도 마련됐으며,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에 유치원도 포함돼 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휘국 교육감은 유치원 공공성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장 교육감은 “유치원 3법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의 시작으로 광주시교육청은 유치원이 학교로서의 정체성을 세우고, 투명한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유치원 공공성 강화에 적극 나서 모든 구성원들이 행복한 유아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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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선발 방식' 논란… "현대판 음서제" 규탄 기자회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전문직원(장학사·장학관) 선발 방식 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의 장학사 선발 방식 변경을 "특정 인맥을 위한 ‘현대판 음서제’와 다름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좋은교사운동 등 교육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강 의원은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교육행정이 특정 인맥을 심기 위한 인사 방식으로 전락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4월 장학사 전형’을 강행하려는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인사 제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논란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 선발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추천과 서류 평가 중심의 전형을 도입하면서 촉발됐다. 강 의원 측은 이러한 방식이 학연·지연에 따른 인맥 중심 선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강 의원은 "교육전문직 선발에서 필기시험은 현행 법체계상 임의로 폐지할 수 없는 요소"라며 "교육부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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