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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이남재 광주서구을 예비후보, 청소년 도박 예방 대책 마련 시급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이낙연 총리의 정계복귀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이남재 예비후보는 “청소년이 도박으로 인하여 재정적 피해를 위험행동이나 범죄행위를 통해 해결할 가능성이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실시한 2018년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중·고교생 도박 위험집단은 7.9%(약 7,847명)로 전국에서 일곱 번째로 가장 높았으며, 전국 평균은 6.4%이다.

또한, 돈 내기 게임을 해봤다고 답한 비율은 광주가 40.4%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으며, 돈 내기 게임을 해본 만 9세 미만 아동의 비율은 광주가 14.5%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남재 예비후보는 “학생들은 불법행위임을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도박에 참여하고 있어 무엇보다 심각하다”며 “또래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청소년들에게 정확한 위험정보를 제공해 도박에 대한 심리적 접근성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불법도박을 철저하게 단속해 위험환경을 개선하고, 제도적·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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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선발 방식' 논란… "현대판 음서제" 규탄 기자회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전문직원(장학사·장학관) 선발 방식 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의 장학사 선발 방식 변경을 "특정 인맥을 위한 ‘현대판 음서제’와 다름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좋은교사운동 등 교육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강 의원은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교육행정이 특정 인맥을 심기 위한 인사 방식으로 전락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4월 장학사 전형’을 강행하려는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인사 제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논란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 선발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추천과 서류 평가 중심의 전형을 도입하면서 촉발됐다. 강 의원 측은 이러한 방식이 학연·지연에 따른 인맥 중심 선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강 의원은 "교육전문직 선발에서 필기시험은 현행 법체계상 임의로 폐지할 수 없는 요소"라며 "교육부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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