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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전남도, 도립국악단 7대 예술감독 공모

20~23일 접수…위촉 기간 2년․최대 2회까지 재위촉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가 전남도립국악단을 새롭게 이끌 전국 단위 역량 있는 예술감독을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도립국악단 예술감독은 국악단 공연 전반에 관한 업무와 함께 공연 작품의 기획·제작, 단원의 지휘․감독 등을 수행한다. 위촉 기간은 2년으로 최대 2회까지 재위촉이 가능하다. 근무 조건은 상근 또는 비상근(주 3~4일 근무) 모두 가능하다.

응시 자격은 2년 이상 예술단 예술감독(상임지휘자, 상임안무자 등) 경력이 있고,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 현직 교수의 경우 해당 대학의 총·학장의 겸임 허가가 가능한 사람이다.

응시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이다. 20일부터 23일까지 전라남도 문화예술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2월 4일, 면접시험은 2월 13일 예정돼 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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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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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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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선발 방식' 논란… "현대판 음서제" 규탄 기자회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전문직원(장학사·장학관) 선발 방식 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의 장학사 선발 방식 변경을 "특정 인맥을 위한 ‘현대판 음서제’와 다름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좋은교사운동 등 교육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강 의원은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교육행정이 특정 인맥을 심기 위한 인사 방식으로 전락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4월 장학사 전형’을 강행하려는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인사 제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논란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 선발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추천과 서류 평가 중심의 전형을 도입하면서 촉발됐다. 강 의원 측은 이러한 방식이 학연·지연에 따른 인맥 중심 선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강 의원은 "교육전문직 선발에서 필기시험은 현행 법체계상 임의로 폐지할 수 없는 요소"라며 "교육부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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