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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동구, 지원2동 물품공유센터 개소

생활공구, 캠핑용품 등 60품목 121점 비치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원2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물품공유센터를 마련,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광주시 ‘자치구 물품공유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꾸려진 물품공유센터는 지원2동 행정복지센터 1층 일부 공간을 활용해 생활공구, 캠핑용품, 행사용품, 농기구 등 121점의 생활용품을 비치하고 주민들에게 대여 중이다.

동구 주민과 동구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일일 대여료로 물품 구매단가의 2%를 받고 5일간 대여가 가능하다.

동구에서는 올해 초 개관·운영 중인 산수동 푸른마을공동체센터 내 물품공유센터와 지원2동 물품공유센터 등 2곳에서 주민들의 공유물품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최근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공유경제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임택 동구청장은 “소유가 아닌 공유로 만드는 행복순환을 통해 함께 나누며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유문화 형성과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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