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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서구 양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나눔 3년째 이어가

2017년부터 3년간 저소득 84세대에 밑반찬 지원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서구 양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신화)가 3년째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밑반찬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양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매월 1회씩 꾸준히 실시되고 있으며, 3년간 저소득 84세대가 밑반찬을 지원받았다.

지난 12월 27일에도 관내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가정 등 식사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세대에 건강하고 균형있는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또,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밑반찬 뿐 아니라 주 1회 해당 가구에 안부확인과 생활실태 점검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보니 밥을 챙겨먹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여러 가지 반찬을 가져다주니 끼니 챙겨먹을 걱정을 덜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박신화 양3동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으로 준비한 밑반찬을 받고 행복해 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양3동이 더욱 더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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