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6.5℃
  • 구름많음강릉 7.2℃
  • 흐림서울 7.4℃
  • 구름많음대전 7.3℃
  • 맑음대구 8.6℃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7.1℃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3.3℃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5.6℃
  • 구름많음보은 6.2℃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6.4℃
  • 구름많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호남

광주 동구, 올해 우수시책 베스트5 선정

‘쓰레기 없는 마을 깨끗한 행복동구 기반조성’ 등 순위에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2019년 구정 우수시책’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공직자와 주민, 외부평가단 평가를 거쳐 선정된 이번 ‘구정 베스트5’는 각 부서별로 추천·발굴된 37개 사업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후 주민 7백여 명이 참여한 ‘동구 두드림’ 투표결과와 의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25명 외부평가단의 평가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선정된 5개 우수시책은 ▲2020 쓰레기 없는 마을, 깨끗한 행복동구 기반조성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2년 연속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전국 지방재정평가 2관왕 및 외부재원 691억 확보 ▲ 동명동 카페거리 상생협약 사업 등이다.

특히 각종 청소행정계획 및 시범사업을 통해 쓰레기 발생 감량 15%를 목표로 추진 중인 ‘깨끗한 행복동구’ 기반 조성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00억 원을 확보한 ‘도시재생뉴딜사업’과 부족한 재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외부재원 확보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한 ‘지방재정평가 2관왕 및 외부재원 691억 확보’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태풍의 영향으로 단축운영이 됐음에도 2년 연속 방문객 수가 증가하며 광주다움을 담은 축제로 시민들과 함께한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와, 둥지내몰림 현상이라는 지역현안을 주민들 참여와 협력으로 지혜롭게 해결한 ‘동명동 카페거리 상생협약’이 순위에 들었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추진한 열린 행정의 성과들을 주민들 손으로 평가받게 돼 이번 구정베스트5가 더욱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수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과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 공약인 '교직원의 일–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정치

더보기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선발 방식' 논란… "현대판 음서제" 규탄 기자회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전문직원(장학사·장학관) 선발 방식 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의 장학사 선발 방식 변경을 "특정 인맥을 위한 ‘현대판 음서제’와 다름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좋은교사운동 등 교육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강 의원은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교육행정이 특정 인맥을 심기 위한 인사 방식으로 전락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4월 장학사 전형’을 강행하려는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인사 제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논란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 선발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추천과 서류 평가 중심의 전형을 도입하면서 촉발됐다. 강 의원 측은 이러한 방식이 학연·지연에 따른 인맥 중심 선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강 의원은 "교육전문직 선발에서 필기시험은 현행 법체계상 임의로 폐지할 수 없는 요소"라며 "교육부와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