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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전남도, 빛가람 혁신도시 활성화 머리 맞대

18일 공공기관․연관기업․협력업체․전문가․주민 참여 포럼 개최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이전 공공기관, 연관기업·협력업체, 전문가,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 구도심과 연계한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류영국 (전)한국도시설계학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윤영주 전라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현황 및 활성화 방안’ 기조 강연을 하고, 김은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구도심 재생과 혁신도시 연계 상생발전 방안’, 안형순 동신대학교 교수가 ‘나주 구도심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외빈 초청으로 스페인 IDOM사 측이 ‘스페인 빌바오 도시재생’ 발표를 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이상근 동신대학교 교수, 이길환 포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이명규 나주읍성권 주민협의체 회장 등과 포럼에 참석한 청중이 함께 ‘구도심과 연계한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윤영주 단장은 “나주 구도심과 혁신도시가 공존하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분야별 최고 전문가와 청중이 함께하는 포럼을 개최했다”며 “앞으로 이런 포럼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혁신도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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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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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과 교직원이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 공약인 '교직원의 일–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은 △민원 대응체계 개편 △교무행정 부담 완화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교직원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이다. 먼저 교직원 보호를 위해 학교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대표전화와 온라인 창구를 연계해 일반 민원과 특이 민원을 구분 접수하고, 반복적이거나 위협적인 민원은 교사가 아닌 공적 시스템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 전담 처리반을 설치해 접수와 초기 대응, 학교와 보호자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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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선발 방식' 논란… "현대판 음서제" 규탄 기자회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전문직원(장학사·장학관) 선발 방식 변경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의 장학사 선발 방식 변경을 "특정 인맥을 위한 ‘현대판 음서제’와 다름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교사노동조합,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좋은교사운동 등 교육 관련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강 의원은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교육행정이 특정 인맥을 심기 위한 인사 방식으로 전락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4월 장학사 전형’을 강행하려는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인사 제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논란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 선발 과정에서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추천과 서류 평가 중심의 전형을 도입하면서 촉발됐다. 강 의원 측은 이러한 방식이 학연·지연에 따른 인맥 중심 선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강 의원은 "교육전문직 선발에서 필기시험은 현행 법체계상 임의로 폐지할 수 없는 요소"라며 "교육부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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