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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성피티의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합격공식 2020년 개정판’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성피티의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합격공식’을 출간했다.

2015년을 기점으로 생활체육지도자 3급이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자격 종목의 세분화, 시험제도의 변경 등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이전과 다르게 필기시험을 먼저 치르는 방식으로 순서가 변경되면서 필기시험은 실기 및 구술시험을 보기 위한 하나의 관문이 되었으며 해가 갈수록 그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성피티의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합격공식(2020년 시험 대비)’은 운동 관련 비전공자 및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정리한 필기 수험서다. 저자가 운영하는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성피티 아카데미를 찾는 사람들의 90% 이상은 체육 비전공자들이며 순수하게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저자는 이들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공부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핵심 요점 위주로 정리한 ‘성피티의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합격공식(2020년 시험 대비)’ 개정판을 출간하였다. 저자는 기출 문제와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책을 구성하였다. 또한 최신 기출문제 해설 영상, 모의고사 문제(총 140문제) 및 책과 시험에 대한 피드백을 저자 운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피티의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합격공식(2020년 시험 대비)’은 바쁜 현대인들이 적은 시간을 활용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여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길잡이 역할을 한다.

본문 내 초록색으로 표시된 부분들은 모두 한 번 이상씩 기출 된 내용들이다. 이를 중점적으로 공부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학습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 스포츠지도사를 준비하는 모든 응시생들이 ‘성피티의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합격공식(2020년 시험 대비)’을 통해 필기시험에 합격하여 현장 지도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sakaij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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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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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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