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2.1℃
  • 흐림강릉 15.9℃
  • 서울 13.5℃
  • 대전 9.6℃
  • 대구 10.8℃
  • 울산 12.4℃
  • 광주 12.9℃
  • 부산 13.1℃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8.6℃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9.4℃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0.2℃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재경순천향우회...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지정 축하, 서울페스티벌 행사


 

main_img03[1].jpg

<사진 제공 : 재경순천 향우회>


(서울=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재경순천향우회(회장 이중근)는 9월4일14시부터 서울 시청 광장에서 순천만정원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으로 지정되는 역사적인 이날 축하, 서울페스티벌 행사를 연다.순천만 정원 및 순천만 등 100여 점의 사진 전시회와 순천시 농. 특산품 판매관 5개 부스를 운영하고 갈대 차, 갈대커피, 홍시푸레, 흑두루미쌀 등을 시음 판매하기도 한다.

 

공식행사는 오후 5시 농악놀이팀 공연과 함께 막이 오르게 되며 출연진: 사회 김병찬아운서, 가수-조영남,김경호,홍진영,틴탑,달샤벳,서울팝오케스트라 등 국가정원 홍보 동영상과 국가정원 지정 경과보고, 낙안읍성 팔진미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어서 순천만국가정원 지정 선포식 축하행사.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지정 선포식은 9월 5일 순천만정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국무총리, 국회의원, 장관, 산림청장 등이 참여하여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지정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순천만정원이 대한민국 대표 정원이라는 상징성을 부각시켜 전국의 시선을 순천으로 집결시키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공식행사는 순천만국가정원이 걸어온 길 영상물 상영과 축사, 환영사, 국내외 정원 관련 공헌자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 산림청장으로부터 국가정원지정서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선포행사 퍼포먼스는 국가대표 정원 순천만정원의 미래 다짐과 국가정원 탄생의 공식 선언, 글로벌 NO 1 정원으로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을 전 국민에게 선물한다는 의미에서 9월 5일 선포일에는 무료로 관람할수 있으며,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축하행사 주간으로 지정 입장료를 50% 할인할 계획이다.

 

- 순천만국가정원 효과.

SAM_2636.JPG

 <사진 촬영 : 정정환 기자> 순천만정원박람회 현장에서 >


순천만정원은 공식적으로 국가가 인정하는 정원으로 정원을 가꾸고 보존하는 비용을 국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제1호 국가정원 보유도시로 브랜드 가치를 갖게 돼 많은 사람들이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고 정원도심으로 연결돼 도시의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제1의 생태체험학습장으로 대한민국 교과서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대한민국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방문하는 수학여행의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없는 새로운 정원문화의 첫 출발지로 정원문화를 전 국민에게 보급하고 우리시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등에 국가정원이라는 타이틀을 직접적으로 활용 가능하게 되어 상품 마케팅 효과도 가져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충훈 시장은 "1호 국가정원이라는 후세에 길이 남을 역사적 가치를 자산으로 순천만과 순천만국가정원을 세계적인 명소로 가꾸고 30만 자족도시, 행복지수 전국 1위 달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힘차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순천만정원을 있게 해준 시민과 정치권, 정부부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다채로운 행사의 취재를 위해서 전국적으로 여러 언론매체가 취재 경쟁을 벌릴 것으로 예상 된다. 아울러 이를 계기로 ‘1호 국가정원’이라는 역사적 자산의 가치가 될 수 있도록 순천만과 순천만국가정원을 세계적인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기 바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정정환 기자 jhj0077@hanmail.net

배너
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