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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기도, DMZ 가치 알릴 SNS홍보단 ‘DMZ 프렌즈’ 발대식 개최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는 비무장지대(DMZ) SNS홍보단 ‘DMZ 프렌즈 320일 파주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DMZ 프렌즈는 경기도내 각종 DMZ일원 문화행사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SNS를 통해 DMZ일원의 생태·안보·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4월부터 DMZ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해 DMZ 체험, 봉사활동, 교육 및 홍보활동 수행에 적합한 역량을 지닌 구성원 35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단원 중에는 시니어 컴퓨터 강사, 영상전문가를 비롯해 파워블로거, 관광통역사, DMZ일원 군복무자 등 DMZ일원에 관심 있고 뜻이 있는 다양한 지원자들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

 

현재 시니어 컴퓨터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용서씨는 만 70세의 최고령 단원이다. 박용서씨는 평소 DMZ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다. 나이는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젊은 친구들과 함께 DMZ를 널리 알리는데 적극 힘쓰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종 선발된 DMZ프렌즈 3기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DMZ의 문화행사 및 DMZ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SNS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단원들은 위촉장을 수여 받은 후 도라전망대, CIQ(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 민북지역 안보·평화 명소들을 둘러보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실시했다. 21일에는 연천에서 열리는 평화누리길 걷기행사에 참여해 경기도에서 준비한 각종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DMZ 프렌드 3기로 활동하게 될 단원 강신희(20)씨는 평소 책이나 TV다큐멘터리를 통해서만 DMZ를 접하게 됐는데 오늘 처음 단원이 돼 DMZ 일원을 누비다보니 생각보다 더욱 아름답고 가치 있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앞으로도 DMZ의 가치를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3기를 맞은 DMZ 프렌즈는 2014년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됐으며 지난해부터 폭넓은 세대 공감을 위해 참여대상을 일반인까지 확대해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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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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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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