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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경기 평생학습 어울림 콘서트, 11월 22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개최

경기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 평생학습 골든벨 등 프로그램 구성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경기도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평생학습 관계자와 활동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키 위해 오는 11월 22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8 경기 평생학습 어울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내 31개 시·군 평생학습의 연간 성과를 공유하는 경기 평생학습 어울림 콘서트는 올해 7회째를 맞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경기도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 및 신규 평생학습마을 현판 수여 ▲2018 지식(GSEEK) 우수학습사례 공모전 시상 ▲31개 시․군 및 86개 평생학습마을, 경기도 무료 온라인평생학습 서비스 지식(GSEEK)의 작품 및 사업성과 전시 ▲평생학습마을 및 생활기술학교 성과 공유회 ▲생활기술학교 체험 및 전시부스 ▲평생학습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콘서트는 평생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활동가와 학습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다음달 20일까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ll.or.kr)를 통해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된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도내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 활동가와 도민들이 어울림 콘서트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며 “이번 콘서트가 지난 1년간 지역에서 활동한 활동가들의 열정과 헌신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운 경기도의 평생학습을 열어가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yjong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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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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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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