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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조이, 추석 선물세트 트렌디한 가을 커플룩 출시

다양한 추석 선물 세트 구성 및 구매 금액대에 따라 추가할인
1970년대 카니발에서 영감받은 티셔츠·베스트 세트 인기 몰이 중

(미래일보=박재민 기자) 골프 캐주얼 브랜드 그린조이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선물용으로 좋은 다양한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추석 선물 세트는 트렌디 하면서도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커플 티셔츠, 베스트 세트와 어덜트 캐주얼 제품이다.

커플 티셔츠, 베스트 세트는 이번 가을 시즌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별무늬 패턴 제품으로, 트렌디한 빅체크 패턴을 적용했다. 고급스러운 컬러 배색과 함께 터치감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젠틀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연출한다.

여성용 자켓은 1970년대 카니발에서 영감을 받은 유니크한 아트웍과 그린조이 상징인 코끼리 캐릭터를 접목해 활용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캐주얼과 포멀한 느낌을 모두 살려 활용도를 높였다. 스카프와 함께 연출하면 보다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그린조이는 이번 추석 황금연휴 고객 프로모션으로 연휴가 끝나는 26일까지 전국 210여개 그린조이 매장에서 2018년 신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대에 따라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일교차가 큰 환절기 또는 선선한 가을에 착용하기 좋은 그린조이 바람막이, 경량 다운베스트, 다운점퍼 등 아우터 신제품도 절반 가격으로 제공한다.

올 가을·겨울(F/W) 시즌 카달로그 화보는 9월에 전국 그린조이 대리점과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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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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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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